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잰말놀이 (문단 편집) === 프랑스어 === 프랑스어로 잰말놀이는 Virelangue(비르랑그)라고 한다. *Les chaussettes de l'archiduchesse sont-elles sèches ou archisèches? (레 쇼세트 드 라흐슈뒤셰스 송텔 새슈 우 아흐시새슈) 대공비의 양말은 말라있느냐 아니면 바짝 말라있느냐? *Un chasseur sachant chasser sait chasser sans son chien (du chasse). (엉 샤쇠흐 사샹 샤세 새 샤세 상 송 시엉 뒤 샤스) 사냥할 줄 아는 사냥꾼은 사냥개 없이 사냥하는 법을 안다. *Six cent six Suisses ont mangé six cent six saucissons dont six en sauce et six cents sans sauce. (시성시 쉬스 옹 멍제 시성시 소시송 동 시정소스 에 시성 성 소스) 육백여섯 명의 스위스 사람들이 육백여섯 개의 소시지를 먹었는데, 여섯 명은 소스와 같이 먹고 육백 명은 소스 없이 먹었다. *Un ver vert verse un verre vers un verrier vers vingt heure. (엉 베흐 베흐 베흐스 엉 베흐 베흐 엉 베히에 베흐 방 뙤흐) 녹색 벌레가 유리제작자에게 유리를 8시에 부었다.[* SNS에 돌아나니는 유명한 프랑스 잰말이다. ] * Tu t'entêtes à tout tenter, tu t'uses et tu te tues à tant t'entêter. (뛰 떵떼뜨 아 뚜 떵떼, 뛰 뛰즈 에 뛰 뜨 뛰자 떵 떵떼떼.) * Un pâtissier qui pâtissait chez un tapissier qui tapissait, demanda un jour au tapissier qui tapisait : Vaut-il mieux pâtisser chez un tapissier qui tapisse ou tapisser chez un pâtissier qui pâtisse? (엉 빠띠시에 끼 빠띠쎄 셰정 따삐시에 끼 따삐쎄, 드멍다 엉 쥬흐 오 따삐시에 끼 따삐쎄 보띨 미유 빠띠쎄 셰정 따삐시에 끼 따삐쓰 우 따삐쎄 셰정 빠띠시에 끼 빠띠쓰?) 양탄자를 짜던 양탄자 제작자의 집에서 빵을 굽던 제빵사는 어느 날 양탄자를 짜던 양탄자 제작자에게 물었다. "양탄자를 짜는 양탄자 제작자의 집에서 빵을 굽는게 나을까 아니면 빵을 굽는 제빵사의 집에서 양탄자를 짜는 게 나을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