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잰말놀이 (문단 편집) === 한국어 === * 간 구하려 광고해 간구한 강가의 관광객들 *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장 공장장이다.[* 바리에이션으로 '강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까지 넣어서 만든 문장이 있다. ~~삼대천왕 강장공 공장장~~] * [[대한민국 경찰청|경찰청]] 철창살은 외철창살이고 [[대한민국 검찰청|검찰청]] 철창살은 쌍철창살이다. * [[고려고등학교|고려고교]] 교복은 고급교복이고 [[고려고등학교|고려고교]] 교복은 고급원단을 사용했다. *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군단의 심장|고르고 고른 고르곤이, 군수공장 공장장은, 공성전차 전차장의]] * 굴뚝벽돌 벽돌굴뚝 * 궁중 숭늉 중 눌은 궁중 숭늉은 늘 눅눅 * [[가리온(가수)|그저 우리는 우리를 부리는 무리라 불리는 돌부리를 뚫을 뿌리를 내리는 것뿐임을]] * [[뚱이|그러니까 외계인이 우리 생각을 읽고 우리 생각을 우리가 다시 생각토록 해서 그 생각이 마치 우리가 생각한 것인 것처럼 속였다는 거냐?]] * 그 사건의 타당성 확률로 이 사건이 종말이 될 수 있지 아니할 수 있다고 고려할 수 있을 수 있지 않을 수도 있을지 모를 수도 없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가 있다고 언급할 수 없을 수도 있을 수 있지 아니할 수가 없다. [* 문장의 내용의 결론은 종말이 된다는 얘기.] * [[씁쓸한 인생|김남길, 강남길, 강남 길에서 길을 만나려는데, 길이 길이 막혀서 늦자, 강남길이 강남 길에서 길길이 뛰며 길에게 길을 가르쳐줬는데, 길아, 나 강남 길에 강남길인데, 옆길에 보면 오르막길인데 오르막길로 올라가다 내리막길로 내려가다 보면 양 갈래 길이 나오는데, 양 갈래 길에서 왼쪽 길로 가다보면 빙판길이 나오는데, 빙판길로 가면 황천길로 가는데 빙판길로 가지 말고, 오른쪽 길로 가다보면 눈길이 나오는데, 그 눈길에서 다른 여자에게 눈길 주지 말고, 그 길로 쭉 오다보면 강남 길이야.]] * [[래원|난 신짜오야 진짜 우황청심환 심장 만신창이와 술 취한 마술사의 아구창 삼지창 간지 쫙 수강신청 언제적 산신령 먼 친척 사실 여보 친정]][* [[래퍼]] [[래원]]의 [[해바라기(영화)|'오태식']]이라는 곡의 가사 중 일부다. 실제로 부를 때는 우황청심환이 아닌 우황'심청'환으로 부른다.] *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목이 긴 기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목이 안 긴 기린 그림이다.[* '구름' 등을 같이 그리도록 해 난이도를 높인 버전도 있다.] * 널 뜬 난 달 뜬 날 딴 나라로 떠날 따름이야. * 도토리가 문을 도로록, 드르륵, 두루룩 열었는가? 드로록, 도루륵, 두르룩 열었는가? * 동해바다 철썩 찰싹 철찰싹 *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냐, 안 깐 콩깍지냐.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깍지면 어떠냐. 깐 콩깍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 * 땅콩 깡통 중 저 땅콩 깡통은 깐 땅콩 깡통이냐, 안 깐 땅콩 깡통이냐. (깐 깡통 땅콩과 안 깐 깡통 땅콩은 모두 땅콩 깡통인데 깐 땅콩 깡통, 안 깐 땅콩 깡통이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 [[대우 로얄|대우 로얄 뉴 로얄]] * 단단한 단 [[당근]]과 단단한 안 단 당근, 안 단단한 단 당근과 안 단단한 안 단 당근 * [[10000|만]]점 [[만점]]에 [[10000|만]]점을 맞으면 [[10000|만]]점을 맞았으니 [[만점]]을 맞은 것이다. * 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하고, 꿀꿀이네 멍멍이는 꿀꿀해도 멍멍하네. * [[카운터(인터넷 방송인)#s-2.6|목동 로얄 뉴로얄 레스토랑 뉴메뉴 미트소시지소스스테이크 크림소시지소스스파게티]] * 민망한 열망만 말하는 열 명만 살던 멸망한 마을엔 말만 많은 만만한 말만 만 마리 남았다 말하네. * 문무를 무마한 만만한 마물의 멸망한 마을엔 만마의 미망인 [[무민]]이 만물을 무모히 마무해 무마했다. * [[고이즈미 신지로|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는데 반성하고 있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지 못한다는 점에서 반성을 해야 한다고 반성합니다]] * 백 법학박사님 댁 밥은 백발백중 질고 박 법학박사님 댁 밥은 백발백중 되다. * [[래원|보아뱀 닮아버린 반 페르시 부합해 루시퍼 베드신 발포해 리스폰 페르시아 완패를 시켜]] * [[불한당가|불한당과 불안감과 억울한 밤 따위 금한다 따분한 감각들 아까운가 그 맘 다 안다 그만 간 봐]] * 뻗은가지 굽은가지 구부러진 가지 가지가지의 가지 올라가지 늦가지 찐가지 달린가지 조롱조롱 맺힌 가지 열린 가지 달린 가지 도롱도롱 달린 가지 젊은 가지 늙은 가지 나물할 가지 냉국 탈 가지 가지각색 가여놓아도 나 못 먹긴 마찬가지. * 빼빼로 나라에 사는 빼빼 마른 빼빼로가 아몬드 빼빼로 나라에 사는 친구 안 빼빼 마른 빼빼로를 보고 "살 빼!" 하니까 안 빼빼 마른 빼빼로가 [[빼애액|빼액빼액]] 화를 내며 빼빼로 나라로 돌아갔대요. * 뽕나무 숲의 뽕나무는 뽕뽕 방귀 낀 뽕나무인가 뽕뽕뽕 방귀 뀐 뽕나무인가? *[[삭#s-1]]에 [[사죄|사과하는]] 사근사근하고 싹싹한 [[삵]]과 삭은 [[사과]][[싹#s-1]] [[싹#s-2]] 사가! * 산골 찹쌀 촌 찹쌀 갯골 찹쌀 햇찹쌀 * 산 사람들과 선 사람 둘과 선사시대 사람들 속에 속해있는 사람들 속에서 선사람 둘을 솎아낼까. 선 사람 둘과 산 사람들과 선사시대 사람들 속에 섞여있는 선 사람들 속에 안 선 사람을 더 섞을까. 선사시대 사람들과 산 사람들과 선 사람 둘이 전부 서서 서로가 서로를 서로 솎아내려 할 때 선사시대 사람은 선 사람이나 안 선 사람이나 선한 사람이나 안 선 상태로 서로 손을 잡고 3433년 3월 13일 신시와 3시 33분 33초를 서로의 눈을 보며 말하자고 했다. *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 *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 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 않는 생각이 좋은 생각이라 생각한다. * 상업 산업 사업을 상상한다 * 서울특별시 특허허가과 허가과장 허과장 * [[화나|손목시계라는 이름의 수갑은 날 숨 못 쉬게 해. 숨 가쁜 난 슬며시 계속 가슴만 쓸며 신께 숨겨. 쉽게 쓴 결심에 스며 쉰낼 풍기는 무기력증을.]][* [[래퍼]] [[화나]]의 1집 수록곡 Deadline의 가사다.] * [[플룹의 수상망측한 수액|수많은 수순을 수없이 수렵하고 수정하여 수습한 수상망측한 수액입니다!]] * 수틀린 [[울리 슈틸리케|슈틸리케]] * 스위스에서 오셔서 산새들이 속삭이는 산림 숲속에서 수사슴을 샅샅이 수색해 식사하고 산 속 샘물로 세수하며 사는 삼십 삼살 샴쌍둥이 미세스 스미스씨와 미스터 심슨씨는 삼성 설립 사장의 회사 자산 상속자인 사촌의 사돈 김상속씨의 숫기있고 숭글숭글한 숫색시 삼성소속 식산업 종사자 김삼순씨를 만나서 삼성 수산물 운송수송 수색 실장에게 스위스에서 수사슴을 샅샅이 수색했던 것을 인정받아 스위스 수산물 운송 수송 과정에서 상해 삭힌 냄새가 나는 수산물을 수색해내는 삼성 소속 수산물 운송수송 수색 사원이 돼서 살신성인으로 쉴새없이 수색하다 산성수에 손이 산화되어 수술실에서 수술하게 됐는데 쉽사리 수술이 잘 안 돼서 심신에 좋은 산삼을 달여 슈르릅 들이켰더니 힘이 샘솟아 다시 몸사려 수색하다 삼성 소속 식산업 종사자 김삼순씨와 셋이서 삼삼오오 삼월 삼십 삼일 세시 삼십 삼분 삼십 삼초에 쉰 세살 김식사씨네 시내 스시식당에 식사하러 가서 싱싱한 샥스핀 스시와 삼색샤시참치스시를 살사소스와 슥슥삭삭 샅샅이 비빈 것과 스위스산 소세지를 샤샤샥 싹쓸어 입속에 쑤셔넣어 살며시 삼키고 스산한 새벽 세시 삼십 삼분 삼십 삼초에 산림 숲속으로 사라졌다는 스위스에서온 스미스씨 이야기 * 스위스에서 오셔서 산새들이 속삭이는 산림 숲속의 수사슴과 샘 속 송사리 새끼를 샅샅이 수색해 식사하고 산 속 고인돌 사이 샘물로 세수하며 살아가는 삼십 삼살 샴쌍둥이 미세스 스미스씨와 미스터 심슨씨는 삼성 설립 사장의 자상한 회사 자산 상속자인 사촌의 사돈이면서 수하물 수송 솜씨를 자랑하는 심삼속씨와 숫기있고 숭글숭글한 숫색시 삼성소속 식산업 종사자 심삼순씨를 만나서 삼성 소속 수산물 운송수송 수속 및 수색 담당 실장에게 스위스에서 수사슴을 수색했던 것을 인정받아 스위스산 수산물 운송 수송 과정에서 상해 삭힌 냄새가 나는 수산물을 샅샅이 수색해내는 삼성 수산물 운송수송 소속 수색 사원이 되자 산 속을 맨발바닥 두 손바닥 열 발가락 닳게 방방곡곡 뒤져 깊은 숲 산기슭 속 수풀 깊숙이 팔꿈치를 꿈틀꿈틀거려 찾아낸 스위스연방 지도 지리지를 들고 풀숲 샘물 속 수산물을 쉴새없이 수색하다 삼림 산성수 수색 담당 신상순 씨가 실수로 수송한 삼림 산성수 통 삼 톤에 의해 손가락 세 가닥과 열 발가락이 산화되어 응급실 수술실에서 응급수술하게 되었는데 수술실 실수로 쉽사리 수술이 잘 안되어 수술실 식사로 나온 산양삼삼계탕을 삼키지 못하자 심신에 좋다는 산삼을 달인 달콤한 홍삼산삼차를 슈르릅 들이켰더니 힘이 샘물 솟듯이 솟아 신상순 씨의 삼림 산성수 수송 수속 중 일어난 수술 건을 [[과실치사상죄]]로 고소하였지만 산성수 수색 담당 신상순 씨의 삼촌인 삼성 소속 식산업 종사자 심삼순씨의 사과로 셋이서 삼삼오오 삼월 삼십일일 세 시 삼십분 삼십 삼초에 쉰 세 살 김식사씨네 시내 스시식당에 시스루 룩으로 식사하러 가서 신선한 샥스핀 스시와 싱싱한 삼색샤시참치스시를 살사소스에 살살 슥삭슥삭 비빈 것과 스위스산 소세지 세 접시를 샤사샥 싹슬어 입속에 쑤셔넣어 살며시 삼키고 스산한 새벽 세시 십삼분 삼십 삼초에 숲 속 산림 산기슭 구석 풀숲 속으로 사라졌다. * [[신동역]] 앞 신동 옆 신동엽 신동은 신당동 떡볶이 빨리 먹기 신동이고 신동역 앞 신동엽 신동 앞 신동연 신동은 신정동 떡볶이 빨리 먹기 신동이다. * 신진 샹송가수의 신춘 샹송쇼 [* 하단의 일본어 문단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절묘하게도 같은 뜻의 타 언어로도 잰말놀이가 성립되는 드문 케이스.(한국어와 일본어의 문법구조가 비슷한 데다가, 일본어 문장쪽의 한자어도 훈독이 아닌 독음으로 나오는 게 크다.) 일본어로 발음하면 더 숨막힌다.][* [[무한도전 TV]]의 ㅅ뉴스 잰말놀이에도 일부 인용됨.] * [[무한도전 TV#s-2.13|신춘 샹송쇼를 샹그릴라 호텔에서 연 신진 샹송가수 송상성씨가 저기 저 미트 소시지 소스 스파게티는 깐쇼새우 크림 소스 소시지 소스 스테이크보다 비싸다며 단식에 들어가 호텔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해당 문서 영상의 3분 20초경이다.] *[[http://m.comic.naver.com/cuttoon/comment.nhn?titleId=651673&no=216&categoryId=29_170526175537|안주를 안 주면 안 주는 걸 안 주인이 안주를 주겠지]][* [[유미의 세포들]] 215화에 28번째 컷에서 등장한 베스트 댓글이다.] *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살던 안 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을 보고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어서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갔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고 안 촉촉한 초코칩이니까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서 살아"라고 해서 안 촉촉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안 촉촉한 눈물을 흘리며 안 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 * 앞집 팥죽은 붉은 팥 풋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햇콩단콩 콩죽, 우리집 깨죽은 검은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햇콩 단콩 콩죽 깨죽 죽먹기를 싫어하더라. * [[화나|어서 저 서러운 서커스 속 오손도손 또 서로 속고 속여 봐]] * 옛날 옛적 포파포프씨라는 간장공장 공장장이 있었다. 포파포프씨는 딸인 파푸포푸 이름 따서 파푸포푸 공장을 지었다. 그 만큼 딸바보였는데 어느 날 딸이 안 촉촉한 초코칩을 먹다 안 촉촉한 초코칩이 아닌 촉촉한 초코칩이 먹고싶다 함. 포파포프씨가 파푸포푸 위해서 촉촉한 초코칩을 구하려면 이웃나라 스미스무스므를 샅샅이 수색할 수밖에 없었다. 간장공장 공장장 포파포프씨는 촉촉한 초코칩 얻기 위해 스미스무스므로 짐을 챙긴 채 떠난다. 한영양장점 옆 한양양장점을 지나 마차 타고 스미스무스므로 포파포프씨는 반드시 촉촉한 초코칩을 얻겠다고 다짐한다. 스미스무스므에 도착한 포파포프씨는 촉촉한 초코칩을 찾는다. 지나가던 된장공장 공장장 트투에게 초코칩 행방을 묻는다. 그는 붉은 팥 풋팥죽 파는 할머니가 촉촉한 초코칩 판다며 붉은 집 옆집 앞집 뒷창살 지나면 할머니가 있다 한다. 그가 파푸포푸 위해서 촉촉한 초코칩을 구하려고 풋팥죽 할머니에게 전속력 다해 달려간다. 간장공장 공장장 포파포프씨는 촉촉한 초코칩 얻기 위해 풋팥죽 할머니에게 촉촉한 초코칩을 구입한다. 촉촉한 초코칩 구한 포파포프씨는 스미스무스므를 떠난다. 포파포프씨는 딸인 파푸포푸에게 촉촉한 초코칩을 줄 것이다. * 옛날 옛적 포파포프씨는 스미스무스므국의 샹송가수 샹슈스 샹슈마즈 님의 크리스마스 샹송 콘서트에 가고 싶었다. 그의 딸 파푸포프양은 철부지 아버지를 위해서 샹슈즈 샹슈마즈 콘서트 로얄석 뉴로얄석 티켓을 사려한다. 파푸포프양은 티켓 구매 위해 저금통1 저금통2 대가리를 깼다. 티켓은 스미스무스므국 출신 스미스가 세시부터 팜. 간장공장 공장장 딸인 파푸포프양은 아버지를 위해서 새벽부터 스미스무스무국 스미스 가게 앞에 줄을 선다. 파푸포프 말고도 박범복 박범복 어머니 곽진광 관광과장까지 모두 샹슈즈 샹슈마즈 샹송 콘서트 티켓 위해 줄 서있다.갑자기 백 법학박사와 박 법학박사가 새치기하려 한다. 파푸포프는 줄 선 곽진광 관장과장과 힘 합쳐 그들 몰아낸다. 스미스무스므국의 상인 등장하고 로얄석 뉴로얄석 티켓 판다. 아뿔싸 파푸포프 앞의 곽진광 관장과장에게 마지막 표가 팔림파푸포프양은 샹슈즈 샹슈마즈 티켓을 결국 구하지 못했지만 촉촉한 초코칩 사다 주신 포파포프씨 실망시킬 수 없었다. 간장공장 공장장 딸인 파푸포프양은 아버지를 위해서 새벽부터 스미스무스무국 스미스 가게 앞에 줄 섰지만 결국 빈손으로 포파포프씨에게 미안하다 말한다. 포파포프씨는 웃으며 파푸포프의 따뜻한 마음이 내겐 선물이라 말한다. * 옛날 옛적 포파포프와 그의 딸 파푸포푸가 있었다. 포파포프는 딸인 파푸포푸와 퍼피 '포포' 키웠다. 어느 날은 미트 소시지 소스 스테이크 스르륵 슬쩍 먹더니 급격히 몸이 자기 몸이 아닌 몸이 된 듯 몸져누워버렸다. 슈틀린 슈틸리케 의학박사는 퍼피 포포 구하기 위해 단단한 당근밭에 단단한 당근으로 단단한 당근 수프 먹이라고 함. 포파포프와 파푸포푸는 퍼피 포포 살리기 위해 산새들이 속삭이는 산림 숲속 단단한 당근밭에 간다. 단단한 당근밭의 당근이 단단한 당근인지 안 단단한 당근인지 알 수 없어 포파포프와 파푸포푸는 고민한다. 고민에 빠진 둘 보던 백발백중 백법학학사 백범봉이 뻗은 가지 굳은 가지 가지 가지 여러 가지 있는 나무 옆을 보라 한다. 나무 옆을 보니 황금 당근 당당 당근 여러 당근 자라고 있음. 그중에 유독 빛나는 단단한 당근을 파푸포푸가 뽑아냄. 포파포프와 파푸포푸는 퍼피 포포 구하기 위해 단단히 묶은 단단한 당근 들고 다다다닥 당장 집에 달려감. 포파포프와 파푸포푸는 퍼피 포포 살리기 위해 단단한 당근으로 단단한 당근 수프 만들어 퍼피 포포에게 먹인다. 퍼피 포포 건강을 찾고 파푸포푸 앞에서 재롱부린다. 포파포프 파푸포푸 퍼피 포포 포파포프 가문 모두 행복해졌다. * [[한 뚝배기 하실래예|옥수로]] 수수한 [[옥수수]]가 [[옥수역]]에서 [[옥수수수염차]] 마시면서 [[수수깡]] 만지다가 옥수로 수수한 [[사탕수수]]한테 수수깡으로 퍼맞아서 치료하는데 [[수수료]] 지불함 * 육통통장 적금통장은 황색적금통장이고, 팔통통장 적금통장은 녹색적금통장이다. * 온[[세계|누리]]가 [[우박|누리]]와 [[황충(곤충)|누리]]로 [[출애굽기#s-5.5|뒤덮였다.]] * 우리집 옆집 앞집 뒤창살은 홑겹창살이고, 우리집 뒷집 앞집 옆창살은 겹홑창살이다. * 이계인이 개인택시에 개인기로 어게인어게인을 외계인에게 불러준다. * [[이미자]]가 [[사미자]] 만나서 사미자가 이미자에게 선물로 [[오미자]]를 주었는데 이미자가 사미자에게 오미자를 옮기자 그랬는데 사미자가 이미자에게 오미자를 또 주었다. * [[대탈출/폐병원#s-3|이병원 병원의 원장 이병원 원장의 이병원 원장 원장실에 들어가기 위한 원장실 키]] * [[제주시|일도일동 일도이동 이도일동 이도이동]] * 작년에 온 솥장수는 새 솥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장수는 헌 솥장수이다. * 저 건너 신진사 집 시렁 위에 얹은 청동 청정미가 청차좁쌀이냐 쓿은 청동 청정미 청차좁쌀이냐 아니 쓿은 청동 청정미 청차좁쌀이냐[* [[국악]] 경기 휘모리잡가 '맹꽁이 타령'의 첫 구절.] * 저기 가는 저 상장사가 새 상 상장사냐 헌 상 상장사냐? * 저기 계신 저 분이 박 법학박사이시고, 여기 계신 이분이 백 법학박사이시다. * 저기 있는 말뚝이 말 맬 말뚝이냐, 말 못 맬 말뚝이냐? * 저기 있는 한국 화물 항공기가 출발할 한국 화물 항공기인가, 출발 안 할 한국 화물 항공기인가? * 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 뛸 뜀틀인가? *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에서 광어를 파는 김광한 씨는 [[aespa|에스파]]가 광야행 열차를 타고 광야에 간다는 소식에 광분하여 광어를 들고 광야행 열차를 배웅하러 광양시 광양읍의 광양역으로 달려갔다. [youtube(kVcg2nPjFDQ, start=558)] * 정경 담당 정 선생님 상담 담당 성 선생님 강당 담당 강 선생님 중앙 담당 동 선생님 * 정말 정말 절망스런 종말 * 정말 똘망 * 챠프포프킨과 치스챠코프는 [[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 라흐마니노프|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Concierto|콘체르토]]의 선율이 흐르는 청단풍잎 홍단풍잎 흑단풍잎 백단풍잎 [youtube(8njDvVo7rG0, start=41)] * 청 창살은 쌍창살이고, 시청 창살은 외창살이다. * [[지양과 지향|지향을 지양으로 오기하는 일을 지양하는 언어 습관을 지향해야 한다]]. * [[http://gall.dcinside.com/m/gfl2/388987|질구식을 질식시킨 질식구는 질구식네 식구 구식 질식구인가 질식구네 식구 신식 질식구인가]]. * 철수 책상 철책상 * 칠월 칠일은 평창친구 친정 칠순 잔칫날 * 초밥먹고 쌀밥먹고 쌈밥먹고 짬밥먹고 치밥먹고 혼밥먹고 쉰밥먹고 콩밥먹고 찬밥먹고 흰밥먹고 * 코냑을 공약이에게 사오라고 시켰는데 곤약을 사왔는데, 공약이한테 왜 곤약을 사왔냐고 했더니 공약이가 코냑을 곤약으로 알아들었다고 했다. * 큰 토끼통 옆 작은 토끼통, 작은 토끼통 옆 큰 토끼통 * 특히 턱 긴 특급 터키 토끼 특기: 토기 톺기, 튀김 뜯기, 땅콩 투기 * 한국관광공사 곽진광 관광과장 * 한양 양장점 옆 한영 양장점 ## 추가시 가나다순으로 정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