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승파견고용직 (문단 편집) == 기타 == 작가의 서브컬쳐에 관한 지식은 꽤 되는 것으로 보인다. 기본적으로 [[젤다 시리즈|젤다]]나 [[포탈2]]를 언급한다든가... [[토가시 유타|내 오른손에 흑염룡]]이라던가 59화와 80화에 나온 [[아라라기 카렌|동생의]] [[아라라기 코요미|머리끈 모양]]이라던가...[[키사라기 치하야|72]]화의 제목이 [[큿]]이라거나...[[파이널 판타지 5]]에서 [[가라프]]의 죽음에 대한 언급도 나오는 것을 보면 게임을 꽤 좋아하는 듯하다. 총기에 관해서도 관심이 꽤 있는것 같다. 초반부에는 도진이의 한계로 개인화기 정도만 구현할 수 있었지만 백식을 얻게된 후로는 좀 더 다양한 현대화기가 나왔다. 또한 등장 인물들이 입고있는 의복이 항상 바뀐다. 소랑의 경우는 [[고스로리]]디자인을 기본으로 각각 다른 종류 옷을 입고 등장했으며, 도진의 경우 독특한 그림이 그려진 각각 다른 상의를 입고 등장했다. 차사님의 경우가 가장 다양한데, 소랑이 차사님의 옷을 만들고 있다는 설정을 활용하여 각종 [[코스프레]]를 당하고 있다. 소소하지만 바로 이 차사님의 코스프레가 작가의 세밀한 설정이 드러나는 부분. 등장인물이 갑자기 특정 복장을 코스프레하면 위화감이 있을 수 있으나. 상기한 '소랑이 차사님의 옷을 만든다'는 설정과 평범하지 않은 소랑의 취향이 합쳐져서 위화감을 줄이며 다양한 코스프레의 등장에 당위성을 부여하고 있다. 거기다 중간중간 전광판 광고 등을 이용해서 코스프레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것을 "세밀한 설정"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다만, 당위성이 있다는 저 세밀한 설정이 작품의 내용전개를 위한 설정인지. 독자들 눈요기(?)를 위해서 필요한 설정인지는 독자들이 판단하기 바란다. 분기마다 성격이 반전된 예진을 사회자로 삼아서 특집화를 그리고 있으며 작가의 --정신나간-- 개그를 볼 수 있다.[* 풍자도 많다. 최고조인 것이 바-예진 편. 진보와 보수의 통합을 기원한다며 펩시와 코카콜라를 섞은 칵테일을 주면서 "둘 중 어느 게 보수고 어느 게 진보일까요? '''"사실 뭐, 그놈이 그놈이라 눈 감고 마시면 구분이 잘 안 되죠? 선거철 지나서 김 빠지면 어차피 둘 다 똑같은 설탕물이에요.'''"--신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