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장 (문단 편집) === 특이한 게임 저장 === 게임 저장을 게임에 어울리는 컨텍스트로 풀어내는 게임들이 일부 있다. * 패러디 게임 [[용자 주제에 건방지다 or2]]에서는 적군 중 세이브 포인트에서 부활하는 용자가 있다. 세이브 포인트를 부숴주지 않으면 부활한다.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같이 저장을 하려면 특정 아이템이 필요하고, 저장을 많이 하면 랭크가 떨어지는 게임이 하나 둘 나왔고, 저장의 기회, 혹은 장소를 제한함으로써 플레이어의 긴장감을 높이는 게임이 여럿 나오기 시작했다. 대부분 이러한 제약이 하나의 장치가 되기 좋은 호러액션이나 어드벤처물 등에 이런 세이브 제약이 들어가서 플레이어들을 골머리 썩게 만들었다. * [[데드 스페이스 2]]같은 경우 하드코어 난이도를 선택할 시 어려운 난이도에 더불어 세이브 횟수 제한을 걸어 공포감과 긴장감을 극대화시키기도 했다. * [[업링크]]나 [[이상한 던전 시리즈]] 같은 게임은 무조건 자동저장이다. * 게임의 세이브 회수를 제한하거나 연속된 보스배틀 중에는 세이브를 제한하여 게임의 긴장감을 높이는 것이 흔한 수법이었으나, [[창세기전 외전 템페스트]]의 경우는 치명적인 버그가 많아서 언제 강제종료 될지 몰라 엄청난 긴장감을 안고 게임을 해야 했고, [[창세기전 3]]까지 이어졌다. * [[로그라이크]] 계열 RPG는 게임을 종료하는 시점에서만 세이브가 가능하고, 캐릭터가 죽으면 세이브 파일이 곧바로 지워지도록 되어있다. 심지어 캐릭터가 사망한 기록을 재활용해서 이후 플레이에 추가 몬스터나 장애물로 끼워넣기도 한다. 로그라이크의 클리어는 당연히 노 세이브 클리어기 때문에 클리어하는 것 자체가 업적일만큼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세이브를 하고 싶다는 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세이브 파일을 미리 복사해둬서 사망 시에 바꿔치기하는 것은 반칙(Cheating)으로 규정된다. [[NetHack]], [[Dungeon Crawl]] Stone Soup 등 메이저한 타이틀은 호스팅 서버에 접속해서 원격으로 플레이를 할 수도 있고, 이 경우 세이브 파일에 대한 접근 자체가 차단된다. 진짜로 클리어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서버에서 남들 보는 앞에서 클리어하고 그 기록을 간직하는 것이다. * [[동물의 숲 시리즈]]에서는 게임을 저장하지 않고 끈다면 그 이후에 [[도루묵씨]]가 등장해서 전원 끄기 전에 무조건 저장하고 꺼라고 [[설교]]를 늘어놓는다. 다만 [[튀어나와요 동물의 숲]]에서는 한 번밖에 등장하지 않으며, 그 이후에 저장하지 않고 다시 켰다면 [[여울(동물의 숲 시리즈)|여울]]이 다음부터 저장하고 꺼달라고 부탁한다. * [[언더테일]]은 세이브/[[로드]]를 스토리 내에서 중요한 요소로 다룬다. * [[니어 레플리칸트]], [[니어:오토마타]]에는 엔딩 중 세이브 데이터를 완전히 지워버리는 엔딩이 존재한다. 단순 삭제이기 때문에 세이브를 보존하고 싶다면 미리 파일을 빼두면 된다. * 메이지 유신: 1989년 [[패미컴]]으로 발매된 게임이다. 대화할 때 나오는 선택지 중 세이브 데이터를 완전히 지워버리는 선택지가 존재하며, 세이브를 할 때 기력이라는 능력치를 소모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세이브 제한이 있는 게임이다. 해당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평가는 좋지 못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