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질체력 (문단 편집) === 저질체력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이유 === 1. 저질체력이라 운동이 힘들고, 운동이 힘드니 운동 자체를 하기 싫어하여 저질체력이 되는 악순환에 빠지는 것이다. 2. 여유시간이 있어도 운동하는 시간을 노는 시간에 비해서 아까운 시간 취급하는 부류.[* 하지만 운동이 되는 놀거리도 없지는 않다. 리듬게임만 봐도 펌프 잇 업, DDR, 댄스 러시는 당연하고. 팝픈뮤직, 태고의 달인, 유비트도 무시 못 할 정도의 체력이 필요하다.] 3. 체질 자체가 체력이 저질인 경우. 이 쪽은 [[병약]]에도 포함된다. 특히 선천성 심혈관계질환은 치료하지 않으면 답이 없다. 4. 기본적으로 몸이 약하거나 아파서 몸을 덜 쓰게 되고 이에 따라 여러 신체기능과 감각의 발달이 덜 돼서.[* 3~4번의 경우 본인이 모르는 모종의 경증 [[장애]]를 가지고 있을 수가 있는데 문제는 한국에서 경증 장애에 대한 인식이 처참하다. 경증 장애의 경우 겉보기엔 멀쩡하지만 일이 좀 격해지면 슬슬 골골대기 시작하는데 이게 타인이 눈에는 [[꾀병]]처럼 보여서 [[의지드립]]에 시달리기 일쑤다. 게다가 격한 일만 하지 않으면 심각한 수준까지 가는 경우가 드물어서 단순한 일상 생활 중에는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겠다는 생각도 잘 안 들기에 나중에 문제가 커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특히나 경증 자폐의 경우 인식이 아주 처참한데 자세한 것은 [[미등록 자폐]] 참조.] 5. [[귀차니즘|그냥 귀찮아서...]] 6. 아파서. 운동을 할 경우 달리기의 경우 계속 달리다 보면 결국엔 다리나 발이 아파서 결국엔 포기하게 된다. 이게 뭔 문제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매우 큰 문제다. 운동을 무리안가고 꾸준히 하려면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자세로 운동이 되어야 하는데 상당수 약골들은 신체 기능과 감각이 둔해서 저 안정적인 자세라는게 잘 되지가 않는다. 만약 그 상태에서 아프건 말건 운동해서 체력을 끌어올린다고 해도 문제다. 그 과정에서 몸을 다치고 골병을 얻게된다. 이 경우에는 몸이 아파 계속 운동을 지속하기도 힘들어서 운동을 그만두게 되기 쉽다. 또 체력은 끌어올려졌으니 체력을 쓸 일에서는 혹은 긴장했을 때는 체력으로 버틸 수는 있지만 체력을 쓰고 나서, 혹은 긴장풀리고 나서는 평소에 안 좋았던 부분이 크게 나오며 컨디션이 급저하된다. 그리고 이러한 경우 운동을 그만두면 다시 시작하기도 힘들다. 왜냐하면 운동하다가 다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거부감이 들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질에 맞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