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적마도사 (문단 편집) === [[파이널 판타지 XI|FF11]] === 온라인 게임인 FF11에서는 버프마법의 황제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다. 특히 레벨40에 배우는 컨버트(MP와 HP수치를 교환)와 레벨 41에 배우는 리프레시(MP를 채워주는 마법)만으로도 적마도사의 존재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 후반에 가면 시인에게 밀려서 버프의 황제 자리는 내주게 되지만 그래도 시인이 없을 경우엔 파티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존재다. 리프레시가 너무 중요한 나머지 파티할때 이거 제대로 못하면 욕 바가지로 먹는다. 역으로 말하면 리프레시만 제때제때 채워줘도 중간은 가는 적마도사 취급을 받을수 있다. 하지만 정말로 잘하는 적마도사가 되기 위해서는 MP를 봐가면서 틈틈히 마비,슬로우,블라인드 등의 디버프 마법을 걸어주도록 하자. 아군의 명중률 올려주는 마법까지 있었다면 시인과 동등했을 것이다. 하지만 시인은 회복능력이 적마보다 딸리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적마가 더 활약할 경우도 많다. 타루타루 종족의 적마도사는 높은 INT 덕분에 스킬체인때 매직 버스트를 사용해도 준수한 데미지를 기대할수 있다. 그 외에도 간지나는 AF장비로 인해 인기가 높다. 모든 AF중에서 상위권을 달릴 정도. 또한 솔로잉이 힘든 파판11에서 최강의 솔로잉 능력을 보여주는 직업이기도 하다. 혼자서 잡기가 거의 불가능한 NM(노토리어스 몬스터)를 혼자서 잡는 신기를 보여주는 직업이다. 덕분에 적마전용마법 약체 패치와 NM강화 패치가 되기도 했다.물론 적절한 장비와 플레이 스킬이 필요하다. 솔로잉 능력 덕분에 일본 유저들은 용자직업이라는 우스개소리를 하기도 한다. [[파이널 판타지 XI/직업과 전투#s-3.1.5|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