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적성(용비불패) (문단 편집) == 기타 == '''"용비불패 최고의 충성남"'''이며, 용비와는 '''"서로가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탓에 비극적인 결말을 맺은 안타까운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그나마 마지막에서야 용비가 그의 진심을 알게 되었기에 조금이나마 다행일지도. 이후 세계관 내에서 귀신이 환각같은게 아닌 실제로 존재한다는게 밝혀졌는데, 어쩌면 적성또한 혼령의 상태로 용비 근처를 떠돌다 웃는 얼굴을 보고싶다는 소원을 이루고 성불했을지도 모를일이다. 사실 적성이 망나니에 살인죄로 잡혀들어갔으니, 집안이 몰락한 건 나름 인과응보인 셈이다. 용비불패 외전에서는 사망한 시점이라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는다. 다만 '적성의 누이동생'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사실 그녀는 진짜 누이동생이 아닌 대장군부가 용비를 끌어내기 위한 함정이었다. 하지만 용비는 '함정인 걸 알면서도 뛰어들 수 밖에 없기에 함정'이라고 하면서, 대장군부의 포위망을 뚫고 적성의 누이동생을 구출한다. 가짜란 걸 진작부터 짐작했으면서도, 가족들이 고향에서 기다려 주고 있을 거라 생각하며 흑색창 기병대 시절의 지옥같은 생활을 버텼던 적성의 심정을 알기 위해 일부러 살려두고 칼에 찔릴 정도. 이 여자는 대장군 [[육진강]]을 끌어내리려던 내명부의 환관이 심어놓은 첩자였고 육진강과 황제가 공모하여 내명부 세력을 박살낸 뒤 모든 걸 알고 폐인이 되어버린 환관 곁에 있다가 육진강이 차디차게 증인이 되어야겠다는 말에 넙죽 엎드려 목숨만 살려준다면 시키는대로 다 하겠다며 빌다가 대장군의 부하에게 이송된 뒤 등장은 없다. [[분류:용비불패/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