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금속노동조합 (문단 편집) == 개요 == [[민주노총]] 산하의 산업별 [[노동조합]]. 자동차, 선박, 중장비, 철강, 엔진 등 금속 산업과 유리, 반도체, 전자제품, 가전제품 등 제조업, 유관 산업의 사무, 연구,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산업별 노동조합으로, 약칭으로 '금속노조'를 사용한다. 상급가맹단체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며, 사무실은 2015년 현재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 별관 6층에 위치해있다. 참고로 경향신문사 본관 14층에는 민주노총 중앙본부가 입주해있다. 그리고 [[한국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과는 다른 단체이다. 그쪽은 산별노조도 아니며 약칭도 '금속노련'이다. 산업별 노동조합이기 때문에 대기업, 중소기업, 하청업체 가릴 것 없이 [[금속]]과 조금이라도 관련된 노동자라면 누구라도 가입할 수 있다. 단 전국금속노동조합 규약에는 가입 자격을 못박지 않았으므로, '''업종이 달라도 노동자이기만 하면 실질적으로 가입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다.''' [[차|차(茶)]] 제조기업 "담터"의 노동조합인 담터분회가 대표적인 가입사례. "우리도 [[차(동음이의어)#s-1.2|차]] 만드는 기업이니 이왕이면 제일 센 금속노조로 들어가자!"라며 가입했다고 한다. 산별 노조이기 때문에 기업 지부가 있어야만 가입된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다니고 있는 기업 내에 노동조합이 없는 경우라도[* 이미 있더라도 따로 가입 가능하다. 기업 내 복수 노조는 합법이다. 단, 단체 행동에서 대표성을 띄느냐는 별개 문제.] 개별 직접 가입이 가능하다. 노동조합을 구성하는 지부는 지역지부와 기업지부로 나뉘어져 있다.[* 결성시 기존 기업 지부를 인정하되 차후 100% 지역 지부로 전환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으나, 약 15년, 외형상 20년이 되도록 전환 이행이 안 되고 있다. 이유는 후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