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체육대회 (문단 편집) == 운영 == 운영방식은 남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분류되며 각 시도의 대표로 나서게 되는 선수들이 경기를 하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되고 1, 2, 3위를 획득한 선수에게는 금은동메달이 수여된다. 개최 시도 개인 선수 및 단체 팀에는 20%의 가산점이 주어지며 [[국군체육부대]] 소속 단체 팀이나 개인 종목 선수들은 대체로 개최 시도를 대표하여 참가해 왔으나 2010년대 중반에 들어서는 임의로 정하여 참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대체적으로 학교선수의 경우는 그 학교의 소재지의 대표선수로 참가하며, 시, 도청이 아닌 실업팀의 경우[* 테니스의 삼성증권, 배드민턴의 삼성전기, 대교 등등] 시, 도와 제휴를 맺는 식으로 해당 시, 도를 대표하여 나가게 되는 것이 보통. 학교에 선수가 많으면 본인의 의지에 따라 출신 지방 대표로 나가는 경우도 있다. 한국체육대학교 재학 중 스피스스케이팅 대구 대표로 출전한 [[김보름]] 선수의 사례가 그렇다. 시도별 순위는 특이하게 메달 순위가 아닌 메달 득점 + 종합득점제에 따라 결정된다. 종합득점은 각 부문(고등, 대학, 일반)별 배점, 단체 종목 가산점, 개최 시도 가산점 등을 반영해 산정한다. 그래서 메달을 덜 딴 시도가 오히려 더 높은 순위를 기록하는 경우가 생긴다. 전국체전에서 상위권 지역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로 이들 지역은 전국체전에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연달아 기록한 적이 있다. 최다 우승 지역은 [[서울특별시]]이나 1995년을 마지막으로 우승을 못하다가 주 개최지가 된 2019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다시 우승을 했다. 1996년 이래 [[경기도]]가 2001년[* 개최지의 이점을 살린 [[충청남도]]가 우승]과 2019년을 제외하고는 모두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체육 대회 중에서는 가장 위상이 높다 보니 주요 정치인들도 많이 참석하고 [[대한민국 대통령]]도 대부분의 대회 개회식에 참석하는 편이다. 다른 일정 때문에 부득이하게 불참해도 [[국무총리]]가 대신 참석하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