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칠웅 (문단 편집) ==== 쇠퇴기 ==== 기원전 341년[* 참고로 이 해 위나라의 전성기를 끝장낸 마릉 전투가 벌어졌다.] 신불해가 죽자 가뭄에도 정신 못 차리고 사치하던 [[한소후]]는 브레이크 없이 계속 폭주하며 급속도로 쇠퇴하기 시작했고, 신불해가 죽은 지 2년만에 의양을 점령당했다. 한소후 다음 대인 한선혜왕 시기에 드디어 칭왕하게 되지만 이미 진나라는 강해질대로 강해진 상태였고 결국 진나라의 동네북 신세로 전락해[* 특히 이궐 전투에서 대패한 것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사실상 한나라판 장평대전 수준 이 전투에서 전사한 위나라+한나라 병력이 무려 24만이나 되었다 하니 장평대전에 버금가는 대참사다.] 전국칠웅 중 가장 먼저 멸망한다.[* 그나마 한나라는 진나라가 천하통일의 첫 목표로 조나라를 꼽았고 몇 차례에 걸친 조나라 정벌이 실패로 돌아갔기에 몇 년 정도 더 살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