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규호 (문단 편집) === 그 외 === * 굉장히 손재주가 많다. 포장마차 천둥벌거숭이[* 현재 이 자리에는 서울우유둔내고객센터가 들어서 있다.]를 열어서 음식을 팔기도 하고, 이펙터를 스스로 개조하기도 하는 등 요리나 기계 및 물건 제조하는 것을 보면 손재주가 좋다는 걸 알 수가 있다. [[마리텔]]에 나와서도 기타를 연주하기보다 요리 --이모--를 하거나 공기청정기를 만들었다. 기타 잡은 시간보다 무엇을 만드는 시간이 훨씬 더 길었다. *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말하기로, 손이 굉장히 작은 편이라고 한다. 웬만한 초등학생들보다 작고, 기타리스트 중에서 자기보다 손 작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고. * 어렸을 때 난춘이라는 이름의 매를 키운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 당시는 80년대라서 가능했지만, 지금은 불법이다. 산골짜기 쪽에 살아서 운 좋게 새끼 매 때부터 키웠다고 한다. 새끼 매 때는 개구리--[[하현우|...응?]]--나 뱀 같은 걸 잡아서 죽처럼 짓이기거나 낫으로 잘라서 먹였다고 한다. 근처에 와서 둥지를 틀어서 나는 훈련도 시키고 그랬다고 한다. 찌끄찌끄찌끄 하면 매가 날아온다고 한다. --마리텔에서 직접 보여주었다--[[https://youtu.be/1NgE4ndDNPs|#]] * 타애타콘서트 도중에 공개 프러포즈했다. 손편지를 읽어 주었는데 사실 반은 애드립이었다고 한다. 2015년 12월 19일 있었던 단독 콘서트에서 둘째를 가졌다고 밝혔다. --더불어 하현우의 말에 의하면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것 같다-- * 2016년 7월 8일경, 아내가 둘째 한결을 출산했다. 둘째 아들인 한결이가 아직 태어나기 전 스팸 라디오에서 말하기를, 둘째는 딸이었으면 했는데 아들이어서 딸은 이제 포기했다고 한다. 이에 김기범이 셋째를 가져보는 것을 권유하자 "'''그럼 80살까지 일해야 한다'''"며 어이없어한 것은 덤.[* 관상이나 손금을 볼 줄 아는 [[하현우]]가 멤버들의 관상이나 손금을 봐주면서 자식은 딸을 낳을지, 아들을 낳을지 얘기를 해줬는데 전규호는 무조건 아들만 낳는다는 얘기를 해줬다고 한다. 이에 전규호는 집안에 아들들이 많은 집이라고 언급했다. 집안 자체가 딸보다는 아들이 많은 집안인 듯하다.] 그리고 2013년 결혼식 당시 국카스텐의 나머지 멤버들이 축가를 불러주었는데 [[https://youtube.com/watch?v=O_dvkJSjUWs|가사가 매우 재밌다.]] * 국카스텐의 매니저가 전규호에 관한 일화 중 하나를 SNS에서 말하기를, 그의 집으로 놀러 가면 가축 사육하듯이(...) 먹이다가 마지막으로 국수 1인분만 먹고 가라면서 소면 '''6인분'''을 냄비에 넣는다고 한다. --손 큰 이모님-- 위의 손재주가 많다는 언급대로 요리도 잘하는 것 같다. * [[포크레인]]과 [[지게차]] 자격증도 있다. 제대하고 보컬 [[하현우]]가 2013년도 한예진 [[https://www.youtube.com/watch?v=pA6tXOaebKk|특강]]에서 말하기로는, The c.o.m이라는 밴드를 해체하고 하현우가 군대에 가 있는 동안에 딴 것이라고 한다. 그러다 [[하현우]]가 전역하면서 마지막으로 밴드를 해보자고 전화로 얘기했다고. "내가 지금 자격증도 있는데 마지막으로 네가 밴드를 할 생각이 있으면 내가 너랑 프로젝트로, 마지막으로 밴드를 한번 해보겠다. 그리고 깔끔하게 우리 접자."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봉인 중인 듯. * 개인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2_ujm4_z1po|#]]에서 [[스모그]]가 있으면 공연이나 촬영을 하다가도 뒤돌아서 기침하느라 힘들다고 했다. * 감자랜드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하며 MBTI 검사를 했다. 결과는 INFJ. * 새끼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운 적이 있었다고 한다. 검은 고양이와 얼룩 고양이였는데, 검은 고양이의 이름은 배트, 얼룩 고양이는 얼룩 때문에 웃는 것처럼 보여서 조커라고 불렀다고. * 2011년 즈음 멤버들과 함께 중국에 공연을 하러 갔다가 부상을 입었다. 상해의 한 공원에서 점프 샷을 찍다가 착지를 잘못해서 무릎 인대가 파열되었다고 한다. 깁스해야 되는데 다음날에 제주도로 공연을 가야 해서 테이핑을 했다고. 부상의 여운은 5년 정도 갔다. 엄청 아팠던 기억이 난다고. * 아들 한율이와 한결이의 태명은 각각 '새싹이', '꼬야'다. 꼬야는 자두과 과일을 칭하는 강원 지방의 방언인데, 전규호의 어머니가 꾼 태몽에서 꼬야가 나와서 태명을 그렇게 지었다고. 붉은색 열매이며, 알이 작은 것이 특징. * 신종플루가 유행하던 시절 신종플루에 걸려서 감기 몸살 기운이 있는데도 술을 마신 적이 있다고 한다. * 하루는 5일장에서 오락실을 처음 가보고 너무 다시 가고 싶은 마음에 집에서 돈을 훔쳐서 5km를 걸어 오락실에 갔다고 한다. * 키가 작은 이유는 못 먹어서라고 한다. 태어났을 때 모유를 일주일도 못 먹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누나와 형이 분유도 먹어버려서 외할머니가 밥물을 먹여서 살렸다고 한다. * 전규호가 고등학생일 시절, '대학을 가야 기타를 칠 수 있다'는 담임선생님의 말에 대학 진학을 했었다고 한다. * 98년에 지원해서 99 군번으로 [[제1기갑여단]] 출신이라고 한다. 전차 조종수로 복무했다고. 군악 테스트도 봤는데 바로 전차부대로... * 주문진 쪽에서 학교에 다녔는데 컨테이너에서 하는 치킨집에서 알바할 때 사장님이 멸치때가 올라온다며 '나는 멸치를 잡으러 가야 하니 네가 가게를 봐라'하고는 멸치를 잡으러 가서 혼자서 닭을 칼로 쪼개면서 튀겼다고 한다. * 고향이 6.25 때 치열하게 전투를 벌였던 곳이라 폭탄이 발견된 적이 있고 스키장이 생기면서 유해 발굴을 한 적도 있다고 한다. 집 근처에서도 유골이 나왔는데 형이 그걸 건드렸다가 악몽을 꿔서 제사를 지내기도 했다고. * 이름의 한자가 원래는 쌍토 규[[圭]]였으나 면사무소 직원이 실수하는 바람에 별 규[[奎]]가 되었다고 한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국카스텐, version=1273)] [[분류:국카스텐]][[분류:대한민국의 기타리스트]][[분류:1979년 출생]][[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유튜버]][[분류:횡성군 출신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