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략컨설팅 (문단 편집) === 전략 컨설팅 펌 === * 컨설팅펌간의 이직: 이름이 컨설팅 펌이더라도 순위에 따라 개인의 성장 가능성에는 큰 차이가 있다. * 컨설팅 펌에서 높은 사람이 승진이 애매해지면 관두고 비슷한 곳으로 이직을 하는데, 비슷한 곳에 갈 자리가 없으면 순위를 낮춰서 가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니어의 경우 순위를 올려서 이직을 하기도 하는데 통상 경력 인정에서 손해를 감수하게 된다. 최근 한국 한정 여기에서 벗어나는 사례들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①2nd Tier 한국오피스가 문을 닫을 때 [[맥킨지|M]][[보스턴컨설팅그룹|B]][[베인앤컴퍼니|B]]가 해당 인력 다수를 경력 삭감없이 영입하는 경우 ②2nd Tier에서 업계 실제 Presence 대비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중소형 회사 인력을 경력 추가인정해 스카웃하는 경우 이 2가지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 * ①로 인해 자발적으로 먼저 이직하며 경력이 삭감된 사람이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 ②의 경우 T-plus에 한정되는 경우로 중소형 법인인데도 컨설팅 단가와 Tenure 대비 연봉표가 회계법인 계열 컨설팅보다 높거나 같게 설정되어있어 이들을 영입하려면 경력을 추가 인정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례적인 경우로 봐야한다. 올리버 와이만과 L.E.K.의 사업축소처럼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들이 이미 다 발생하여 당분간 다른 회사의 사업축소 가능성은 낮으며, 두 회사 모두 특화된 사업분야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또한 T-plus를 제외한 다른 중소형 법인들은 컨설팅 단가와 그에 따른 연봉 수준이 현격하게 낮은 상황이라 굳이 연봉수준을 맞추기 위해 경력을 초과 인정해줄 유인이 없다. * Global Staffing: 모두들 대외적으로 자신들이 Global firm이자 One firm이라고 광고한다. 실제 차이는 본사가 외국에 있느냐 여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외국과 한국 사이에서 인력 교류가 일어나느냐로 결정된다. 국내 현지화된 기업에서는 '한국 오피스'에 돈을 벌어주는 게 중요하므로 외국의 다른 나라 프로젝트로 사람을 빼가려 하면 싫어하거나 방해한다. One firm 관점에서는 세계 어디에서 일하든 기업에 돈만 벌어주면 된다는 관점이다. 물론 주니어 레벨에서는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외국 클라이언트 일을 할 기회가 많지 않다. 하지만 몇 년 일해서 전문성이 쌓이면 One firm으로 운영되는 회사에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프로젝트를 맡을 기회가 늘어난다. 직속 상사가 아태지역의 특정 분야/산업의 전문가라면 그 상사가 외국 프로젝트에 개입하면서 밑에 있는 사람 역시 같이 딸려가는 식이다. 한국 기준 [[맥킨지]], [[커니]]나 [[딜로이트]], EY는 드물지만 global staffing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