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미총기협회 (문단 편집) == 개요 == [[미국]]의 민간인 [[총기]] 소지자와 관련 사업자들의 권익을 도모하는 단체. 군복무 시절을 제외하면 총기를 보기조차 힘든 한국에서는 [[마이클 무어]]가 감독한 《볼링 포 콜럼바인》(2002)이나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 미국편 1탄 덕에 알게 된 사람들도 있다. [[영화]]에서는 미국의 [[흑막]] 비스무레하게 그려진다. 현실에서의 모습은 포춘지가 선정한 '''세계 1위 로비단체'''로 설명이 요약된다. 2018년 7월 16일, [[러시아]]의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개입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사법방해를 조사 중이던 뮬러 특검에 의해서 러시아 정부와 결탁하여 트럼프 캠페인을 도왔다는 정황이 나왔다. 특히, 러시아 정부 측 정보원인 마리아 부티나와의 관계가 매우 돈독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러시아 게이트]]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총]]은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Guns don't kill people, People kill people)''' >---- >NRA 범퍼스티커 슬로건 딱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툭하면 [[총기난사 사건]]이 터지는 미국의 현실 덕분에 이 단순한 문장 하나에 엄청난 [[패러디]]가 존재하며 그 중의 최고봉은 "'''총은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총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다.'''" 재치있는 풍자로 유명한 [[Grand Theft Auto III]]의 게임 내 라디오 chatterbox FM에서 극우파로 보이는 청취자가 주장한 "Guns don't kill people, death kills people"도 이 슬로건의 오마주. 이후 GTA4에서는 작중 등장인물 중 한명인 톰 골드버그라는 [[변호사]]가 "Guns don't kill people, video games do(총이 사람을 죽이지는 않는다네. 다만 비디오 게임이 사람을 죽일 뿐이지)."라고 다시 한 번 풍자를 한다. "핵폭탄이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거다 그러므로 전세계가 핵무장을 하는 것을 허용해야한다"라는 주장을 누군가 한다면 아마도 미친 사람 취급을 받을 것이다. 총기 반대론자들은 '총이 사람을 죽이는 용도 외에 거의 사용될 일이 없다는 사실을 간과한다'며 비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