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민혁 (문단 편집) == 실력 == 아무래도 [[M.C The Max]]가 이수에게 몰빵돼있는 그룹이다 보니 제이윤이나 전민혁은 콘서트에서 실력을 뽐낼 기회가 많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장르 특성상 화려한 연주를 보여줄 일이 거의 없지만[* 물론 연주의 화려함이 실력의 절대적 척도는 아니다. 한국인들이 화려한 테크닉만 따져서 그렇지 기본이 안되어 있으면 다 소용없다.] 안정감이나 심벌 강약조절 면의 능력이 출중한 편. 그의 드럼실력은 콘서트에서 진가를 발휘하는데 17겨울나기에서 엠씨더맥스 1집의 INSANITY라는 곡의 라이브를 보면 알수있다. 시작전에 울리는 베이스의 긴장감과 현장 분위기는 엠씨더맥스 이수뿐만 아니라 전민혁과 제이윤이 있어야 이루어 진다는 것을 insanity 라이브를 통해 알수있다. 7집 CD2에 수록되어 있는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라이브 버전의 드럼 부분을 들어보면 까다로운 박자를 소화하는 능력도 우수함 + 우수한 베이스 소리를 통해 알 수 있다.[* 음악 좀 아는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해가목은 특정 리듬을 잡아내는게 어렵고 그중에서도 드럼과 베이스의 박자가 까다롭다.] 가창력 또한 뛰어난데, 최고 한계음이 무려 '''3옥타브 도♯(C♯5)'''까지 올라간다는 점에서[* 최고음이 3옥타브 레♯(D♯5)인 [[사랑해 봤나요?]]를 2키 낮추고 완창했다.] '''음역대 하나는 웬만한 가수들 이상'''이다.[* 드럼 치면서 김범수의 보고 싶다도 불렀는데 이 곡의 최고음이 가성 기준으로 3옥타브 도(C5)이다. 그러나 전민혁은 가성 파트까지 진성으로 소화했다.] 메인보컬 [[이수(가수)|이수]]와는 다른 매력과 독특한 음색을 느낄 수 있으며 Returns Part 2 CD 2의 사랑하고 싶었어, UNLIMITED의 사랑을 쉬지 말아요는 전민혁이 메인보컬을 한 곡. 노래가 매우 좋으니 꼭 한번 들어보기 바란다.~~부르기도 쉽다~~ ~~물론 엠맥 기준에서~~ 월아무적 라이브에서 사랑하고 싶었어를 1키 낮추어 불렀다.[* 이수에게 노래를 가르쳐줬는데 정작 이수에게 노래를 가르치고 나니 전민혁보다 노래를 훨씬 잘하게 됐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다.] ← 햄버거를 사다주면서 이수가 배웠다고 콘서트에 직접 언급했다. 이 말이 사실일 수도 있는 것이 보컬트레이닝을 받고 데뷔한 문차일드 시절 라이브를 들어보면 굉장히 불안하다. 이수가 전민혁에게 배웠다는것은 오버가 아니고 진짜일 수도 있는 것.[* 근데 삼그대를 부른 영상을 보면 높은 음역 때문에 굉장히 힘들어 하면서 부르다가 삑사리를 계속 낸다. 물론 영상 자체가 개그성 영상이기 때문에 본 실력이라고 볼 수 없다.] 16-17겨울나기에서는 사랑하고 싶었어를, 17-18겨울나기에서는 그대라는 사치를 '''드럼을 치면서 원키로 불렀다.''' 냉정하게 평가하면 좀 불안한 부분도 몇몇 있지만.[* 그마저도 저음에서는 불안하지만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안정감을 찾는다. ~~이수도 저음에선 불안해도 고음에서 안정적인 걸 보면 둘이 사제지간이 맞다~~] 다른 악기도 아니고 드럼을 치면서 난이도가 절대 낮지 않은 저 두 곡을 소화했다는 건 본인의 보컬 기량이 상당하다는 증거.[* 드럼이라는 악기가 워낙 체력 소모가 큰 악기인데, 그걸 치면서 저 어려운 노래를 소화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드럼 안 치고 부르면 어떨지 기대된다~~[* 사랑하고 싶었어, 그대라는 사치 모두 최고음이 2옥타브 시(B4)로서, 보컬 초보인 일반인 남성은 좀처럼 낼 수가 없는 고음역이다.][* 드럼 빼면 '''[[어디에도]]'''의 하이라이트를 큰 무리없이 소화해낼 수 있다.] 18서울콘 1차에선 김범수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원키로 불렀다. 이수가 몇 키 낮췄어야 했다는 애드립은 덤.[* 사실 이수의 주변인물들은 가수로 활동을 하든 하지 않든 다들 음역대가 높고 가창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 제이윤도 2옥타브 라~시의 고음역대를 쉽게 소화해 낼 수 있고, 엠씨더맥스와 인연이 깊은 작곡가 김창락 또한 [[사계(하루살이)]]라는 희대의 헬곡을 별다른 무리 없이 불러낼 정도의 음역대와 폐활량을 갖추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