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산세무회계 (문단 편집) == 개요 == 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국가공인자격증이다. 세무회계[* 전산세무 1, 2급과는 달리 필기만 보며, 세무회계 1~3급의 총 3단계로 구성된다. 시험은 세법1부와 세법2부로 나워서 진행되며, 특히 세무회계 1급은 모든 문제가 주관식으로 구성되며, 국세청에 납부하는 국세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지방세까지 출제범위에 해당된다.]와 기업회계[* 기업회계는 전산세무, 전산회계, 세무회계와는 달리 국가공인이 아니라, 한국세무사회가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민간자격증이다. 세무회계와 마찬가지로 기업회계 1~3급의 총 3단계로 분류된다.]는 별도로 분류된다. 원래는 전산세무회계 1~4급으로 분류되었으나 1, 2급을 전산세무로, 3, 4급을 전산회계로 구분하였다. 즉 전산회계와 전산세무는 동일한 자격증의 급수를 구분하는 명칭이다. 강의나 교재가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대한상공회의소]]의 [[전산회계운용사]]나 한국회계사회의 [[AT 자격시험]]보다 취득이 용이하며[* 전산세무회계의 강의, 교재가 많긴 하지만 시험 자체 난이도는 AT 자격시험이 약간 쉬운 편이다. 전산회계운용사는 국가기술자격으로 국가공인민간자격인 전산세무회계, AT자격시험보다 자격계통상으로는 더 좋은 자격증이기는 하다. 그래서 동급 자격증 중에서 학점은행제 인정 학점수가 제일 많다. (ex. 전산회계운용사 2급 14학점 > 전산세무 2급 10학점 > 회계관리 1급 5학점 > 전산회계 1급 4학점 = FAT 1급 4학점) 동급 기준으로는 전산회계운용사가 세부적인 실무 내용(물류 관련)도 더 많고, 문제가 서로 영향을 미치게 해놔서 채점이 좀 더 빡빡한 편이다.], 또한 인지도가 높기 때문에 기업에서도 선호한다. 응시료는 25,000원이였으나, 2023년 1월 1일부터 30,000원으로 수수료가 인상되었다. 실물 자격증 발급 비용은 5,000원이다. 합격기준은 절대평가로 70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