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산세무회계 (문단 편집) == 수험 정보 == * 필기 회계원리, 원가회계, 세무회계, 재무회계 총 4가지를 본다. 급수가 높아짐에 따라서 과목이 추가되는 식이다. 전산회계 2급은 회계원리 한 과목만 보고, 전산회계 1급은 회계원리 포함 3과목을, 전산세무 1, 2급은 회계원리 제외 3과목을 본다. 전산회계 1급까지는 회계원리가 들어가지만 전산세무 2급부터는 회계원리가 알파벳 같은 기초 상식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전산세무부터는 회계원리가 빠진다. 공신력 없는 위키에 너무 의존하기보다는 [[http://license.kacpta.or.kr/|공식 홈페이지]]에 한 번이라도 직접 들어가서 보자. 시험안내-시험 개요에서 아래로 쭉 내리다 보면 원하는 급수의 정보를 찾을 수 있다. * 실기 실제 실무에서 쓰는 프로그램(세무사랑pro-, 케이렙enterprise)과 유사하게 만든 수험용 회계 프로그램(케이렙 교육용)을 사용한다. 필기와 마찬가지로 급수가 높아지면 요구하는 문제 내용이 더 다양해진다. * 수험기간 네이버 카페와 유튜브에서 무료 인강을 제공하는 박쌤전산회계에 따르면 [[https://youtu.be/AAZBO0RspqQ|대졸자 기준으로 회계 2급은 한 달, 회계 1급은 2개월, 세무 2급은 2개월이 걸린다(처음부터 전산세무 2급까지 총 6개월 정도)]]고 한다. [*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당연히 타전공 기준일 것이다.] 회계 2급은 건너뛰어도 된다느니, 회계 1급과 세무 2급을 같이 배울 수 있다느니 하는 '''헛소리'''는 학원들의 상술이므로 걸러 듣는 것이 현명하다. 특히 전산세무회계는 1년에 6회나 있는 시험이기 때문에 굳이 한 번에 두 개씩 준비할 필요가 없다. 응시료도 두 개는 6만 원으로 체감 차이가 크다. [* AT 자격시험은 두 개 시험을 한 번에 합격하면 5000원 상품권을 주기는 하지만, 하나만 떨어져도 못 받으니 이것도 애매하긴 매한가지다. 굳이 근거를 찾자면 시험 접수 타이밍이 극도로 빡빡하다는 것 정도.] 내일배움카드로 전산회계1급&전산세무2급 훈련과정수강하고 둘 다 취득한 사례도 있다. 회계지식이 아예 없는 상태라면 따로 준비해도 좋겠지만 전공자거나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면 따로 준비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수도 있다. 이론을 탄탄하게 잡고 간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충분하다. 실기는 어차피 취직하면 더듬거리며 배워야 한다. * 그 밖의 팁 점수 배점으로만 보면 실무시험이 70점으로 훨씬 크지만, 이론이 결여된 실무지식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 점수 배점과는 반대로 이론을 완벽하게 알고 있다면 순수하게 실무만을 위해서 외워야 하는 지식은 극이 적은 편이다. 순수 이론 문제의 점수가 적다고 해서 이론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고 최소한 책에 나와있는 것은 공평하게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할 필요가 있다. 개정법령에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다. 상대평가인 공무원 시험 등 공정하게 떨어뜨리는 게 목적인 다른 시험과는 달리, 절대평가인 자격증 시험은 단지 응시자의 성취를 평가하는 과정일 뿐이다. 한마디로 '''전산세무회계 시험은 암기왕 선발대회가 아니다.''' 애초에 개정되는 법령은 사소한 숫자일 뿐, 해당 법률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2020년부터 시험 접수가 아주 힘들어졌다.]]''' 대기 타다가 '''접수일 00:00부터 즉시 달려야''' 수도권 응시가 가능하다. 토익 같은 대형 시험 생각하면 큰일 난다. 토익은 시험장이라도 많지, 전산세무회계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