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시장 (문단 편집) ==== 확장시설 ==== 여기서부터는 편의시설이나 추가 확장공사를 해야 하는 물건들이 들어온다. * [[편의점]]: 작은 전시장의 경우 편의점이 먼저 들어온다. * [[음식점]]: 전시장 안에서 음식점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물론 맛은 없고 값은 비싼 경우가 많지만 어차피 일시적으로 판매하고 해산되는 인간관계가 많은 전시장 특성 상 개선 가능성은 낮다. * [[강당]]: 회의시설이 1:1이나 특정 소수끼리 토론회, 학술발표회를 위한 공간이라면, 강당은 그야말로 수백 ~ 수만 명의 일반 관객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거나, 특정 시범행사를 보이기 위해서 마련하는 공간이다. 전시장을 지을 때부터 처음부터 강당을 추가해서 특정 행사의 부속 행사장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아니면 전시회장 내에서 임시 가벽으로 만들고 [[의자]]는 [[플라스틱]] 의자 등으로 땜빵(...) 하는 경우가 있다. [[COEX]]는 강당이 따로 있고, [[KINTEX]]는 강당도 있지만 전시회장 자체가 커서 회장 내에서 강당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 동시통역실: 작은 [[유럽]] 대륙에 [[언어]]가 수십개인 [[유럽]]권 전시장에는 [[필수요소]]. [[한국]] 전시장 역시 [[한국어]] 화자는 제한되는데 세계 바이어들의 [[국적]]이 다양하므로 중형 전시장 이상에는 동시통역실이 거의 반드시 있다. [[영어]]를 쓰면서 세계 패권국인 [[미국]] 전시장에는 거의 없는 공간이다. 필요할 경우 특정 회의실을 임시로 개조하거나 전시회장에 [[파티션]]을 설치해서 만든다. [[영국]] 전시장에는 동시통역실이 있다. * [[연회장]]: 강당과 비슷하게 연회장을 따로 만드는 경우가 있고, 전시회장에 파티션 설치해서 임시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연회장에 출장[[뷔페]]를 불러서 바이어들을 접대한다. * [[영화관]]: [[대한민국]]은 주변시설에 [[쇼핑몰]] 등을 유치하면서 영화관이 생기지만, [[영화]]산업이 발달한 [[미국]]이나 [[프랑스]]의 전시장은 전시장 건물 내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온다. 주로 [[예술영화]]를 상영하는 경우가 많다. [[상업영화]]도 상영은 하는데 컨벤션센터에서 하는 [[영화]]라는 것은 일단 거기서 [[수출]] 바이어들을 [[면접]]하는 것을 돕는다는 목적이 있으므로 예술영화 상영이 많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가 대표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