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자발찌 (문단 편집) == 개요 == 위치추적 전자장치 등을 이용해서 팔찌나 발찌 착용자의 위치나 상태를 감시하는 장치다. 간혹 [[https://images-na.ssl-images-amazon.com/images/I/41ZxN8qI9LL._AC_UL320_SR220,320_.jpg|발목에 차는 만보기]]와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하자. 주로 '''재범 가능성이 큰 사람을 감시하기 위해''' 사용되며, 전염병 감염자 추적, 치매와 같은 병이 있는 독거노인, 정신건강의학과 부문 장애인[* 지적, 자폐, 정신장애]들의 관찰을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흔히 [[성범죄자]]들만 차는 것으로 오해되고 있는데 요즘은 흉악범이 아닌 자들도 가석방으로 출소한 사람들은 80% 차게 돼 있고[* 유명인 중에는 통합진보당 내란선동 사건의 [[이석기]] 전 의원이 전자발찌를 찼다. 이쪽도 내란선동, 업무상횡령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성범죄 혐의는 전혀 없다.]남은 형기가 1주일이라도 있다면 전자발찌를 차게 돼 있다. [[살인]]이나 [[강도죄|강도]], [[음주운전]] 등 다른 흉악범들이 차게 되는 나라도 일부 있다. 참고로, 전자발찌는 착탈식이 아니라 기간이 끝날 때까지 계속 차고 있는 것이다. 목욕을 하던 수영을 하던 벗을 수 없다. 전자발찌의 밴드는 매우 튼튼해서 잘 끊어지지 않는다. 다만, 수감자가 직접 충전해야하는 한계는 있다.[* 배터리가 25%이하일 경우 본부에서 충전하라고 연락이 간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