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자책 (문단 편집) == 역사 == 컴퓨터 시장 초창기부터 문자를 디지털의 형태로 저장하여 열람하는 것에 대해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1980년대]]부터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 등이 [[CD]] 롬의 형태로 만들어지는 등 과거부터 활발히 연구되어 온 분야이다. 다만, 책과 같이 휴대해서 가지고 다닐 수준으로 소형화가 이뤄진 것은 [[1990년대]]부터이다. 이후, 계속하여 시범적인 형태의 전자책 기기가 계속 출시되었으나 실질적으로 최초로 대중화된 것은 [[PDA]]부터이며, 이후 [[핸드폰]]이 고사양화 & 범용 OS를 탑재함에 따라(이른바 [[스마트폰]]) 일반 대중들도 전자책이라는 개념에 손쉽게 접근하게 되었다. 또한,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인 [[전자종이]] 및 이를 활용한 휴대용 이북리더기의 개발이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2012년]] [[1월]]에 99,000원의 스토리K, [[2월]]에는 [[티몬]]을 통해 6만 원대 중반으로 풀린 [[비스킷]]의 판매가 이뤄지면서 보급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2012년]] [[7월 27일]]부터 전자책에도 [[도서정가제]]가 시행됐고, [[2016년]] [[국립중앙도서관]]이 전자책 [[납본]]을 개시했다. 한국에서도 전자책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312/e20131203180444118180.htm|이 기사]]에 따르면, [[인터파크]] 도서 기준으로 [[2013년]]의 전자책 출간 종수는 [[2011년]]에 비해 6배 이상 늘어났으며, 종이책/전자책 동시 출간 사례도 늘고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