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자책 (문단 편집) === 물리적인 제약을 극복함 === 종이책 100권을 전자책 단말기 하나에 다 집어넣을 수 있는 것으로 상당히 많은 것이 설명된다. 그만큼 공간이 절약된다. 언제 어디서든 들고 볼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는다면 우선 씻고, [[외출]] 준비를 하고, 서점을 검색하거나 위치를 알아내고, 서점 운영 시간에 맞춰 걷거나 차를 타고 가서, 안내 직원의 도움을 받거나 매대에서 책을 찾아내고, 계산하고, 멤버십 카드를 등록하고, 다시 집에 돌아와 책을 읽게된다. [[서점]]과 [[도서관]]이 문을 닫은 시간일지라도 전자책은 이런 제약이 없어 접근성이 훌륭하다. 누워서도, 엎드려서도, 서서도 한 손에 스마트폰을 들면 읽을 수 있다. EPub 3(예:예스24 ebook앱)부터 '''스크롤''' 기능을 지원하고, 각주나 미주도 바로 팝업 형식처럼 띄워서 인터넷이나 나무위키 읽는 것과 비슷한 환경에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전의 상하/좌우 탭 방식보다 훨씬 거부감이 줄었다. 다시 읽기, 찾아 읽기도 유리하다. 종이책은 책꽂이로 걸어간 다음 찾아서 빼온 뒤, (책갈피가 없다면) 읽은 부분을 기억해내야 하지만, 전자책은 폰 바탕화면으로 나가서 앱을 켜면 자동으로 최근 지점을 띄워준다. 기억 안 나면 키워드를 검색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