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진석 (문단 편집) === [[메갈리아]] 옹호 발언 === >내가 메갈이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이 일던 2016년 7월에 메갈리아에 대해 "씹치남 번식 탈락이라는 부분은 젠더감수성이 부족한 남성을 연애시장에서 도태시키겠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효과적인 페미니즘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내용의 트윗을 올렸다. [[https://twitter.com/gunbeat/status/756059636432707584|#]], [[http://archive.is/vrIJw|ⓐ]] 하지만 메갈리아의 용어를 인용해서 해석하는 것과 효과적인 페미니즘 운동을 쓰는 것을 보면 '''메갈리아=페미니즘'''이라는 해석을 줄 수 있어서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다. 다른 트윗에서 메갈리아를 대놓고 옹호하는 내용을 올렸으며, [[https://twitter.com/gunbeat/status/756064216784613376|#]], [[http://archive.is/7svtz|ⓐ]] 메갈리아의 극단적인 행위가 정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s://twitter.com/gunbeat/status/756064353321750529|#]], [[http://archive.is/btaz0|ⓐ]],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951661&page=1&search_pos=-951079&s_type=search_all&s_keyword=%EC%95%84%EC%B9%B4%EC%9D%B4%EB%B8%8C|#]] 그리고 한 유저의 이의제기에 대해 소모적인 논쟁을 계속하던 중, 결국 ''''내가 메갈이다'''' 해쉬태그를 달며 응수하는 식으로 먼저 이야기를 종결지어버렸다. [[https://twitter.com/gunbeat/status/757411314469785600|#]], [[http://archive.is/0ccl8|ⓐ]] 여담으로, 몇 년 전에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950477|자신의 딸이 크면 남자를 먹이로 삼는 팜므파탈이 되도록 가르치겠다]] [[http://archive.is/mM2TI|ⓐ]] 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 사실 저 발언들에서 진짜 집중할 부분은 '[[보슬아치|보슬]][[된장녀|된장]]', 개념 팜므파탈이다.] 또한 [[http://m.dcinside.com/view.php?id=webtoon&no=1119640&page=1&serVal=ㅈㅈㅅ&s_type=all&ser_pos=|JTBC 기자에게 메갈측을 옹호하는 작가들을 --언론 주작을 위해-- 소개시켜주었다는 발언]] [[http://archive.is/o5cKO|ⓐ]] 까지 하면서 명백한 메갈리아의 옹호자임을 드러냈다. [[파일:전진석.png]] 결국엔 세상의 절반을 메갈리아 여성들로 보는 듯한 발언을 하였다. 또한 페미니스트가 아니면 성차별주의자라는 발언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논리적 반박은 못한 채 상대방이 '취미로' 소설을 쓴다는 것을 이유로 비하하고, 주제를 알라는 식의 대응을 하여 비웃음을 샀다. 자신이 선배이며 마치 작가지망생들을 내리깔아보는 듯한 말을 트위터로 하였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248184&page=1&exception_mode=recommend|이쯤 되면 그냥 처음부터 글러먹은 꼰대였던 듯하다.]] [[http://archive.is/TbUhi|ⓐ]] 이런 발언들이 논란이 되면서 [[http://m.dcinside.com/view.php?id=webtoon&no=1249033&page=1&recommend=1|'''잘 알지도 못하는 유부녀 작가인 네온비'''에게 성적인 농담을 던져 언팔당하거나]], [[http://archive.is/5gDxD|ⓐ]] [[http://m.dcinside.com/view.php?id=webtoon&no=1249215|소아성애적 성향을 보인 글]] [[http://archive.is/8oCzI|ⓐ]] 등이 속속 파헤쳐져 조롱을 듣고 있다. 심지어 [[윤적윤]]처럼 본인이 말한 말에 의해 본인의 말이 논파되는 상황. 아래 사건을 통해 연애시장에서 도태되지 않을 정도의 젠더감수성이 과연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번식에 성공한 본인의 사례로 몸소 제시했다 할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