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투조종사 (문단 편집) == 개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US_W_Fighter_Pilot_1.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R_M_Fighter_Pilot_1.jpg|width=100%]]}}}|| || [[미합중국 해군|미 해군]] 소속 [[F-35]] 전투기와 여군 전투조종사 || [[프랑스 항공우주군|프랑스 공군]] 소속 [[라팔]] 전투기와 남군 전투조종사 || [[조종사]]의 하위분류로, [[군용기]]를 조종하는 공대공 전투 훈련을 받은 군 조종사를 말한다. 영어로는 'Fighter Pilot'이다. [[육군|육]]/[[해군|해]]/[[공군|공]] 3군 무기체계 중에서 중요도가 가장 높은 무기체계 중 하나인 항공기, 그 중에서도 '[[전투기]]'를 조종하기 때문에 전투조종사의 가치는 대단히 높다. 한국 공군의 경우 2020년 기준 '''2~3년차 전투기 파일럿''' 양성에 '''약 [[http://www.sejong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49|10억]]''' 가량이 소모되었으며, 제공권을 확실하게 장악하는 수준인 미 공군을 기준으로는 작전 가능한 최소 3~4년차 파일럿 하나 양성하는 데에만 2018년 기종에 따라 무려 약 '''[[https://www.rand.org/content/dam/rand/pubs/research_reports/RR2400/RR2415/RAND_RR2415.pdf|15억에서 많게는 120억]]''' 가량의 인건비+양성비용이 투입되고, 적혀있듯 훈련기간만 3~4년 이상이 소요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군 내 최고급 인력으로 취급되며, [[특수전]]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는 [[영미권]] 군대의 [[특수부대]] [[오퍼레이터#s-3.2]]나[* 2017년 기준 [[미군]] 티어1도 아닌 티어2 [[미합중국 육군 특전단]]의 SFPC, SFAS, Q코스를 갓 이수한 신참 요원 양성에 인당 한화 [[https://www.nytimes.com/2017/09/25/us/special-ops-retro.html|약 20억]], Q코스 내 언어 및 문화 교육 과정에만 [[https://smallwarsjournal.com/jrnl/art/special-forces-language-training-what-would-it-cost-to-do-it-right|2014년 기준 훈련 준비에 1600만 달러]] 소모. 같은 티어2인 [[네이비씰]] NSWPS, BUD/S, SQT, Troop Training, 강하학교, SERE 등 기초과정을 모두 이수한 실작전투입 가능 요원 1명 양성에 2023년 기준 [[https://firstliberty.org/navyseals/|약 27억(200만 달러)]]에 연간 유지/파병지원 비용 인당 [[https://www.quora.com/How-much-does-a-Navy-SEAL-cost-in-terms-of-equipment-and-training-per-year|100만 달러 이상]] 소모. 티어 1 오퍼레이터들은 파병과 교육비용에만 연간 [[https://www.marketwatch.com/story/what-navy-seal-team-6-can-teach-us-about-how-to-succeed-at-work-2017-03-01|수백만달러]]씩 들어간다. 물론 [[5개의 눈]] 국가들을 제외한 타국 군대의 특수부대들은 [[프랑스]]같은 몇몇 나라를 제외하곤 전문성이 이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아, 특히 한국과 같이 특수전에 무관심한 나라는 극극소수 엘리트부대 소속의 제대로 된 작전요원들을 제외하면 99%의 양성비용이 이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훨씬 낮다. 차라리 미 일반 육군 보병 양성비가 더 높을정도. 괜히 미군 파라레스큐와 달리 한국 SART에서 특수부대 요원들을 제하고 조종사 구출만을 목적으로 하고, 한국군 특수부대는 자체 지원부대가 없는 것이 아니다.], [[정보기관]] 요원들 정도는 되어야 이에 비견될 만하다. 이들이 전투기를 타고 수행하는 임무나 기타 여러 부가가치를 고려해 조종사 구출이 주요 임무 중 하나인 [[항공구조사|특수부대]]가 있을 정도이다. 살아있는 국가 전략자원인 셈이다.[* 비행기가 군용으로 처음 사용되던 20세기 초반에는 파일럿을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사]]'''로 취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