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투조종사 (문단 편집) ==== [[학생군사교육단|ROTC]] ==== 한국항공대, 한서대, 한국교통대의 항공운항학과 및 연세대 서울캠퍼스로 입학한 뒤 1~2학년때 조종장학생으로 지원하여 3학년때 ROTC 과정을 거치는 방법이다.(1~2학년때 조종장학생으로 지원하면 3학년때 자동으로 ROTC로 편입된다.) 조종장학생이라 등록금+실습비도 (예산 범위 내에서)국방부에서 대납해주므로 학비 부담도 덜하다. 공사보다 대학생활이 자유롭고[* 그러나 선후배 관계에서 오는 부작용도 있어서 공사 뺨을 칠 정도로 빡세게 구르며, 공군 학군단 후보생들은 오히려 기간병을 부러워한다. --후보생 작업 투입에 팔굽혀펴기가 일상이 된다--] 조종사로서의 의무복무기간도 짧다. 졸업과 동시에 공군 소위로 임관하게 되며 공군의 조종교육에 입과하여 전투조종사가 될 수 있다. 일단 비행경험이 있으므로 도태율도 낮으며 입대 후의 비행교육도 입문과정은 생략하므로 타 출신들 보다 다소 짧게 받게 된다. 한국항공대의 경우 졸업반은 [[제주특별자치도]] 가서 수업 들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할 것. [* 4학년때 제주도 [[정석비행장]]에서 약 1년간 비행실습 진행] 의무복무기간은 조종 13년, 비조종 기본 3년+장학금 수혜기간(1학년때 지원하면 +4년, 2학년때 +3년)이며 비행교육 수료율은 80%로 높은 편이다. ROTC 4기의 경우 무려 100%를 달성했다. 과거에는 조종장학생 불합에 상관없이 조종 ROTC를 따로 뽑기도 했는데, 현재는 조종장학생으로 지원하여야만 조종 ROTC에 들어갈 수 있다. 군장학생이 아닌 일반 ROTC는 그 짧은 복무기간으로 인해 훈련만 받다 제대하기 때문에 실전에 배치가 안 되어 그렇게 되는 것이다. 2019년도부터는 소수이지만 여성 지원자를 모집하고 선발하게 된다. 따라서 더이상 공군사관학교는 유일한 여성 전투조종사 양성소가 아니게 되었다. 이는 조종장학생도 마찬가지로, 학군 출신은 2021년, 일반 대학의 조종장학생 출신 (학사장교로 임관)은 2022년 이후에 볼 수 있을 전망이다. 2018년 이전에는 이 제도의 이름이 "조종장학생" 이었지만 "장학생" 이라는 단어 때문에 조종장학생 장학금과 국가장학금과의 동시 수혜가 곤란해지는 문제가 발생하자 아예 제도 이름을 "조종분야 가산복무 지원금 지급 대상자"로 바꿨다. 따라서 국가장학금을 포함한 여타 장학금을 받으면서도 공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 돈으로 저금을 하든 술을 마시든 모아뒀다 임관 포기할때 반환하든 사용상에 제한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