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투화 (문단 편집) ==== 접착식 ==== [[파일:external/img.bemil.chosun.com/20091031145303_2.jpg|height=400]] 2000년대 후반부터 적용된 전투화이다. 기존의 봉합식은 밑창을 봉합사로 꿰매고 뒷굽을 전투화용 못으로 고정하는 것이지만 접착식은 뒷굽을 접착제로 붙이는 형태이다. 앞코에 보강 봉합처리가 되어있다는 것 역시 특징. 따라서 기존 봉합식보다는 10% 정도 가볍다는 게 장점. 거기다가 스피드 고리가 적용되어 있다. 착화감은 봉합식보다 좋고, 사출식보다 안 좋은 정도. 뒷축의 힐컵이 발 모양을 생각하지 않고 디자인됐는지 심하게 높아서 길들이기 전까지는 발 뒷꿈치가 까질 수도 있다. 신형이라면 신형인데 후술할 고어텍스 신형 전투화가 2012년부터 나오면서 단 2년만에 구형이 되었다. 디자인상으로는 신형 전투화보다 낫다는 평가가 존재해서 일부 부대에서는 출타용으로 쓰라고 선임들이 후임들에게 물려주기도 한다. 2011년 군번들에게는 이것 한 족이 신형이었고, 개선 봉합식 한 족과 함께 나왔다. 트렉스타가 다양한 등산화 형태의 전투화를 시험 납품한 후, 전투화답지 않다며 퇴짜를 맞고, 가죽으로 재질을 바꾸어 제조한 전투화가 이것인데, 그놈의 군인공제회와 국가보훈처 산하 업체의 것도 있었다. 가끔 이 전투화를 윗 선임들부터 물려주고 물려줘 신고 다니는 별종들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