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학공투회의 (문단 편집) == 관련 인물 == 일본의 예술, 문화 분야에 전공투 출신이거나 다리를 걸쳤던 인물들이 꽤 있는데 전공투 활동을 한 사람들을 제대로 된 회사에서 취업시켜 줄 리가 없었기 때문에 예술, 문화 쪽으로 많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다만 이를 두고 전공투 세대가 80년대, 90년대의 일본 문화의 붐을 이끌었다는 소리가 도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예술은 재능이 중요한데 재능도 없이 들어가서 일해도 제대로 된 성과를 낼 리가 없다. 문화, 예술계로 들어갔던 전공투 출신 인물 대부분은 별 실적 없이 잊혔으며 아래의 인물들은 재능도 갖추고 있어 살아남은 인물인 것이다.[* [[타카하타 이사오]], [[미야자키 하야오]], [[토미노 요시유키]] 같은 사람들을 전공투 관련자로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은 단순히 사상이 우익과 거리가 있을 뿐이며 전공투의 활동이 한창이었을 때는 이미 업계에 취업해서 일을 하고 있었으므로 딱히 관계가 없다.][* 특히 애니메이션은 1950년대 전후 출생의 전공투 세대보다는 [[우주전함 야마토]], [[기동전사 건담]], [[시끌별 녀석들(1981년 애니메이션)|시끌별 녀석들]]을 보고 애니메이션 업계에 들어온 1960년대 출생의 일명 '1세대 오타쿠' 세대가 품질 향상에 더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애초에 자신이 전공투였단 걸 밝히는 게 이미지나 경력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크게 성공해 자신의 사상을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면 평생 숨기고 산다. * [[간 나오토]]: 정확히 전공투는 아니었지만 전공투 시대에 [[논 섹트 래디컬]] 그룹의 리더로 활동했다. * [[사카모토 류이치]] * [[사사키 마모루]] * [[기타노 다케시]]: 전공투 운동을 하다가 대학에서 제적되었다. 본인은 친구랑 같이 놀다가 이름이 올라가서 그렇게 된 것이며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고 말년의 사상은 좌익과 거리가 있지만 전공투란 게 경력의 흠집이라 변명하는 거라는 소리도 있다.[* 상당히 폐쇄적이었던 전공투가 아무 상관도 없는 인물의 이름을 올려 줄 리가 없기 때문이다.] * [[니이타니 마사미츠]]: 전공투 운동을 하다가 대학을 중퇴했다. * [[소다 히로히사]]: 내분이 싫어서 그만뒀다고 한다. * [[시오자키 야스히사]] * [[야마모토 요시타카]] * [[아키타 아케히로]] * [[야스히코 요시카즈]]: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에서 그의 전공투 시위 선동 경험을 토대로 [[새벽의 봉기]]를 묘사했다. * [[오시이 마모루]]: 전공투와 같은 세대이며 전공투의 사상에는 동조했으나 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고 전공투의 활동이 끝날 때까지 집에 감금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이후로도 좌익 사상은 변함없지만[* 일본 정부가 전복되고 도쿄가 불바다가 되는 걸 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 생각은 이후로도 변함 없으며 자신의 작품에 폐허가 많이 나오는 건 도쿄가 불바다가 되는 걸 못 본 아쉬움 때문이라고 한다.] 전공투에 대해서는 "그런 짓을 했으니 망해도 할 말이 없다."고 코멘트했다. * [[무라카미 하루키]] * [[무라카미 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