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절대판정 (문단 편집)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KOF 2000]]의 [[스트라이커(KOF)|스트라이커]]들은 상대가 띄우기 판정이 아닌 기술을 맞고 날아가거나 바닥에 바운드되는 등 원래라면 추가타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히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이땐 절대판정이라는 용어가 아직 없었다. [[KOF 2001]]에서 이런 추가타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히트하는 판정이 스트라이커 공격이 아닌 일반 기술에도 부여되면서 예전에는 불가능하던 추가타가 가능해졌고 절대판정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했다. 기본기부터[* 가장 어이없던 것이 베니마루의 소점프 C에 붙은 절판...] 시작해서 필살기, 초필살기까지 다양한 절대판정 기술들이 포진되어 있었다. 하지만 절대판정이라고 하더라도 처리 상 히트가 성립하는 영역의 설정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절대판정이 히트하는 부분이 설정되지 않은 부분에서는 어떤 공격도 맞지 않는 구간이 존재하긴 한다. 스트라이커 한정으로 특수 피격판정을 썼던 2000을 포함한 대부분의 작품에서 다운된 후에 '일어나는 순간'은 특수 피격판정까지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절대판정으로도 공격할 수 없다. 특수한 피격판정 설정은 [[KOF 2000]]의 것을 거의 그대로 활용하였다. 이후 밸런스상의 문제인지 [[KOF 2002]]에서는 많은 절대판정 기술이 삭제되었다가 [[KOF 2003]]에서는 다시 많아졌다. [[KOF XI]]은 그야말로 절대판정의 향연, 엄청난 숫자의 절대판정 기술이 존재하는데 약손 견제 성공후 리더 초필살기가 보너스로 들어가거나(ex. [[오스왈드(KOF)|오스왈드]]의 [[조커]]) 리더 초필이 두번이나 들어가는(ex. [[K']]의 [[체인 드라이브(KOF)|체인 드라이브]])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결국 어레인지판에서는 다시 많은 절판들이 삭제되고 만다. [[KOF XI]]에서는 히트시 특수 피격판정까지 아예 사라져서 절대판정으로도 공격할 수 없는 날리기 공격이 있다.[* 대신 [[카운터]]가 뜨면 피격판정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일반공격과 절대판정 공격 모두 추가타가 가능하다. 이때는 절대판정 공격의 추가타 가능 시간이 더 길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KOF 2002UM]]에서는 일반 공격으로는 추가타가 가능하지만 절대판정으로는 오히려 때릴 수 없는 상황이 있는데, 예를 들면 상대방을 와이어 대미지로 날려버린 뒤 튕겨나온 상대를 절대판정으로 캐치하지 못한다.[* 루갈의 카이저 웨이브 2, 3단계를 맞추었을 때는 예외로, 일반공격과 절대판정 공격 모두 추가타가 가능하다.] 이런 경우 공중 추가타가 불가능한 기술을 한 대 맞춰서 특수 피격판정을 띄운 뒤에 절대판정 기술을 맞추면 된다. [[KOF XIV]]부터는 절대판정의 원리가 약간 바뀐 탓인지 절대판정이 상대방이 기술을 썼을 때 발생하는 무적시간(피격판정이 사라지는 시간)을 무시하고 히트하게 되었다. 다만 밀어내기 판정이 같이 없어지는 무적시간이 있는 기술(K'의 블랙아웃 등)과 긴급회피(구르기)는 제외. 아무래도 밀어내기 판정을 피격 판정 대신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