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절식남 (문단 편집) == 생활상 == 취미활동 종사 외에도 여행, 뷰티, 직장에서의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 심취, 몰두하고 주말등의 쉬는 날에도 동성친구 및 소위 [[여사친]]이라 부르는 연애적 관심은 없는 이성친구들과 어울리거나 혼자만의 취미생활을 즐기는게 이들의 특징이다. 초창기에는 일본이고 한국이고 할거없이 극히 드문 남성들의 특이취향정도로 넘어갔으나 [[취업난]]이나 경제적 문제, 인간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개인주의]]의 확산에 더불어 한국의 경우 [[미투운동]]이나 [[펜스 룰]] 등으로 대표되는 [[래디컬 페미니즘]]의 대두와 이에 대한 정치적 호응[* 젊은 나이대의 여성들이 남성혐오자임은 아니지만 여성을 우대하는 정책이나 사회기조에 호의적이지 않다는것까지는 아니다. 오히려 자기들에게 이득이 되는 만큼 이런 정책 자체에 대해서는 호의적일수밖에 없고 그렇다보니 여성우대 정책이 많을수록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끼는 남성들과의 사상적 분쟁이 벌어지는게 불가피한 현상인 것. 간단히 따지면 일부 과격파가 존재하며 상당수의 여성들은 이에 적극적으로 호응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반대하지도 않는, 낙수 효과를 누리는 암묵적 지지자 내지 방관자에 가깝다.][* 여담으로 정치인들이 여성우대 정책들을 내는 것은 통계적으로 봤을때 여성측의 투표율, 결집율이 남성에 비해선 확연히 높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힐러리 클린턴]]이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밀린 이유가 서구권 남성들이 이런 면을 부정적으로 봤기 때문인데, 실제로는 힐러리 클린턴은 전문 정치가라서 이런 행태를 배격한 편이고, 오히려 감성정치를 한 건 트럼프라는 것.]까지 겹쳐져서 여성 자체에 부정적인 인식이 생기는 경우가 커지면서 가속화되었다. 현재 일본은 경제가 회복되고 취업율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크게 볼때 길지도 않은 시간동안 이 절식남 세대가 그대로 굳어버려 출산율 저하등 사회문제로 발전하기도 했는데, 이는 실제로 상술한 기술및 여가생활의 발전을 실제로 누린 세대가 있으며 절식남/초식남 측에서 굳이 연애나 결혼을 선택해야할 이유를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