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점눈 (문단 편집) == 특징 == [[데포르메]]가 심한 [[그림체]]에서 이렇게 나올 수도 있으며, [[사백안]]에서도 주로 나오는 [[눈(신체)|눈]]이다.[* [[사백안]]은 은근히 표현하기 힘들어서 2D에서는 주로 [[점]]으로 표현한다. 즉 동공이 점눈 캐릭터들이 여기에 속한다. 물론 2D의 사백안 캐릭터들도 무섭지만 의외의 면을 만들기 위해서인지 오히려 착하거나 얼빠진 사람이 많다(...). 특히 [[모리 코고로]]... [[츠나시 카오루]]도 그와 같은 부류다. 그 외 그렌라간의 [[시몬(천원돌파 그렌라간)|시몬]]도 이 케이스. 이쪽의 경우 심약한 캐릭터의 표현을 위해 눈을 매우 신경써서 디자인한 경우로 의도된 사백안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파일:548399_orig.png|width=500]] 한국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그림체]]이며 '교과서 작화'의 여러 특징 중 하나에 포함되기도 한다. 한국 만화/일러스트계에선 [[김용환(만화가)|김용환]]과 [[김성환(만화가)|김성환]], [[최정현(만화가)|최정현]], [[박시백]], 이한중[* 2000~2002년까지 제7차 교육과정 초기에 나온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삽화진 중 하나였다.] 화백 등이, 영미권에선 E.C. 세가[* <[[뽀빠이]]>의 원작자.]와 [[찰스 M. 슐츠]]가 각각 점눈 표현을 많이 구사하며, 일본 만화, 특히 [[모에(신조어)|모에]] 계열에서는 눈을 매우 강조하여 화려하게 큰 도형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크지만, 코믹이나 시사 등 단순한 만화들의 경우 그냥 그림체 자체가 눈이나 눈동자를 점이나 동그라미로만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 대부분 사백안 내지 점눈이다. [[심슨 가족]] 같은 그림체를 생각하면 된다. 모에 계열 작품에서도 등장인물이 벙찌거나 당황할때 일시적으로 이렇게 변하기도 한다. 소년만화 중 하나인 [[귀멸의 칼날]]에선 일부 캐릭터들의 개그씬에서 종종 나온다. 속눈썹과 흰자위가 없이 나오는 경우도 꽤 되며, 작화상 작품의 모든 인물이 점눈으로 나올 때도 있다.[* 아이엠몽니가 그 예시.] 점눈이 테가 없고,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으로 인물을 그리는 게 가능한 장점이 있어 디자인계 뿐만 아니라 만화 등 다른 대중문화 영역에서도 오래 전부터 애용되어 왔으며, 19세기에 뉴욕 월드에 연재된 경우도 유명한 사례들 중 하나다. [[https://en.wikipedia.org/wiki/The_Yellow_Kid|링크]]. 디자인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유 자료에도 점눈 캐릭터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큰 눈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작품에도 [[짐승친구들]]의 [[땅땅이]]처럼 점눈 캐릭터가 비중 있게나와 큰 눈 캐릭터들마다 더 인기를 얻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나왔다. 유명 작가들 중에도 토리야마 아키라의 경우 점 근처에 선 둘 긋는 식으로 눈을 묘사하거나, 아예 우파처럼 점눈인 캐릭터도 종종 그리고, <풍운아 홍길동>으로 유명한 작가 신동우처럼 아예 주연급 인물들에게도 점눈 묘사를 즐겨쓰는 만화가들 역시 과거부터 여럿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