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점사 (문단 편집) == 종류 == 점사도 상황에 따라 필요한 종류가 있어서 두 발까지만 자동 사격이 가능한 2점사, 세 발까지만 자동 사격이 가능한 3점사 등이 있다. 특이한 예로 [[기관총]], [[발칸포]]는 '''100점사''' 기능이 존재한다. 이 기능은 공랭식 기관총이 주류가 된 상황에서 총열이 과열돼서 폐품이 되기 전에 더 쏘지 말고 총열 바꾸라고 만든 것이다. 기관총이란게 지속 사격 능력[* [[탄창]]이라는 개념이 무색해지는 [[중기관총]] 정도로 가면 탄통과 연결된 탄띠를 통해 탄약을 공급한다.]을 염두에 두고 써먹는 물건이니만큼 3발이건 100발이건간에 사격에 제한이 있다는 건 기관총의 입장에서는 '점사'라고 봐줄 만하다. 대개 총기 내에 기계적 장치로 점사 기구를 넣지만, 자동으로 놓고 2~3발 정도만 나가도록 끊어쏘는 것 역시 점사라고 부른다. 숙련자들은 기계적 점사보단 차라리 조정간은 전자동으로 두고 끊어쏘기를 권하고 있다. 기계적 점사에 비해 얼마나 쏠지를 정할 수 있고, 접전이 벌어지면 조정간을 건드리느라 시간 손해 볼 필요 없이 그냥 갈기면 되는 등 대응성이 더 좋다는 등의 이유. 하지만 정신없는 초보들에게는 점사 기구가 있는 것이 편하다. 기관총은 점사 기구가 있는 경우는 드물고, 전적으로 사수의 손가락 컨트롤에 의지한다. 의외겠지만 기관총 또한 100발을 연속으로 드르륵 긁는 경우는 지역 제압이나 방공사격 같은 특수한 경우이며, 기본적으로 5~10발 정도를 끊어쏘도록 권하고 있다. 아무리 기관총이라고 해도 수백 발을 자동으로 긁으면 총신이 달아오르고 심하면 총 자체가 [[개박살]]난다. 1백 발 정도 쏘고 총신을 교체하여 식히도록 하는 것도 그런 이유. [[SIG XM7]], [[20식 소총]] 등 최신식 돌격소총들은 굳이 내부 구조만 복잡해지는 점사 기능을 빼 버리고, 그냥 사용자가 알아서 끊어 쏘도록 하는 추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