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점퍼(옷) (문단 편집) == 브랜드 == *[[캐나다구스]] *[[몽클레어]] 일명 '''캐몽'''. 사실 두 브랜드는 지향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고가라는 점을 빼면 묶일 이유가 없는 듯도 싶지만 한국에서는 유행이 겹치는 바람에.. *노비스 국내에서는 [[전지현]]이 입고 나온 모델로 인해 인지도를 크게 높인 브랜드. 캐나다 구스에서 일하던 사람이 나와 만든 브랜드이기도 하다. [[정유라]]가 [[체포]] 당시에 입었던 패딩이기도 하다.(...) 국내에선 꽤나 클래식/올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파라점퍼스 [[앵커리지]]에서나 입으라고 나온 브랜드인데..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다고 한다. 디자인이 다른 패딩 브랜드에 비해 독창적인 편이며, 그에 걸맞게 파라점퍼스만의 스타일이 들어간 패딩은 겉에 붙은 게(...) 상당히 많다. 이름에 걸맞게 공수부대원이 입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가성비가 상당히 나쁘다. 디자인은 매우 예쁘지만 보온성이 전무하고 무겁다. 대표적으로 봄버 스타일인 고비의 경우 내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따뜻하지 않다. *[[무스 너클]] 파라점퍼스, 몽클레어, 캐나다 구스 등과 더불어 이쪽도 일반적인 패딩 브랜드와는 다른 독창적인 스타일을 보여 준다. 국내에서 인기 있는 스틸링의 경우 바이커 가죽 코트와도 비슷해 보이는 상당히 멋들어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arctic bay 한국에선 노비스, 캐나다구스, 무스 너클보다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 반면 본고장 캐나다에서의 인지도는 위 셋을 제치고 1등이라고 한다. 제품의 질과 성능도 꽤 괜찮은 편이다. *울리치 *나이젤카본 *Mr. & Mrs. fur 이탈리아 프리미엄 점퍼 브랜드. 여기 나열된 브랜드들이 다 그렇지만 다른 브랜드들은 깨갱할 정도의 나쁜 가격을 자랑한다. *에르노 *[[노스페이스]] 2천년대 말~2010년대 초 학생들 사이에서 패딩 점퍼를 유행시킨 주범. 물론 이전에도 패딩은 남녀노소 많이 입고 다녔지만, 여기서 더 나아가 고가 패딩 브랜드를 특히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시킨 출발점인건 맞을듯. 덕분에 [[등골 브레이커]]라는 신조어도 탄생시켰다. *[[코오롱그룹|코오롱]][[스포츠]] 원랜 아저씨 등산 브랜드(...) 같은 느낌이고 실제 지금도 그런 느낌이 많지만, 이승기, 강동원, 배두나 등을 모델로 기용한 전략이 먹혀 [[헤스티아(동음이의어)|헤스티아]], 테라노바 등의 모델로 이쪽 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했다. * 디스커버리 공유, 고준희가 모델로 기용되면서 인기가 상승했다. 그런데 보면 알겠지만 여기 서술된 브랜드들은 주로 [[아웃도어]] 같은 스포츠 브랜드들이 많은데, 사실 이외에도 [[SPA(패션)|SPA]]나 캐쥬얼 트레디셔널, 하이엔드, 보세 등 국내외 대부분의 의류 회사들은 자사 브랜드 점퍼들을 판매한다. 즉 여기서 브랜드 따지는게 좀 무의미한 측면도 있다. 한도가 끝이 없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