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도전 (문단 편집) === [[위화도 회군]] 이후 === 1388년 위화도 회군이 이후 정도전은 권력의 핵심에 들어가는 듯했으나, 정몽주와의 정치싸움에 밀려 1391년 9월20일 유배를 가서 1392년 7월 6일 개경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조선이 건국되기전 정도전이 공을 드린일은 불교를 배척하여 불교에 가까운 스승 이색을 몰아내기 위함이었으며, 전제개혁으로 비방을 듣자. 본인 하지도 않았다고 상소를 올린다. 더욱이 1392년 4월4일 정몽주가 죽임을 당하고도 정도전은 유배지에 있었기에 조선건국에 뭘 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조선은 1392년 7월 17일에 건국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간의 공이 있어 조선 개국후 개국공신에 등용된다. [* 정도전은 이후 벌어진 [[왕씨 몰살]]의 주동자이자 책임자이기도 하다.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왕씨 몰살에는 이성계도 적극 나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