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민성(e스포츠) (문단 편집) == 코치 경력 == '''LOL e스포츠에서 손꼽히는 명코치다.[* LCK, LPL, LCS 세 리그에서 리그 상위권 성적 및 리그 우승, 국제대회에서 우승 및 4강 성적의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EDG, T1, C9 등 각 리그의 명문팀의 코치로 합류하여 이뤄낸 성과이니 더욱 높은 고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3시즌을 앞두고 KT에 합류하여 대퍼팀 시절 이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던 KT가 단일 팀 이후 최고의 전성기와 강팀의 포스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빠른별의 코칭 능력이 다시금 인정받는 중이다.]''' 16년 [[Edward Gaming Hycan|EDG]] 코치로 부임한 이후 팀의 준우승 및 우승을 경험하며 선수 시절 만큼이나 점차 커리어가 늘고 있다. 다만 월즈에선 팀은 타이거즈에게 밀려 8강에서 탈락했고 그 해 12월에 EDG를 떠났다. 그리고 나서 [[SK텔레콤 T1/리그 오브 레전드|SKT T1]]의 [[푸만두]] 코치가 떠난 빈자리에 부임함으로서 다시 코치 커리어를 이어가게 되었다. 팬들의 관측은 라이벌 팀인 KT에서 새로이 폰과 데프트 등을 영입하였기에 이전에 코치로서 함께 했었던 빠른별이 전력분석을 위해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하고 영입했다 바라보았다. 결국 SKT 코치 부임 [[2017 LoL Champions Korea Spring|첫 시즌]]만에 팀은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2017 Mid-Season Invitational|MSI]]까지 팀의 우승을 함께하며 순조로운 코칭스태프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중. 한때 창창한 현역 시절 롤챔스 내에서 막 자라나는 묘목 같던 SKT의 주역 선수들을 맞상대하였던 기억이 엊그제 같았겠으나 어느덧 롤계의 전설적인 위치에 올라서 있는 후배들을 보는 기분도 남다를 것이다. 2017 시즌 월즈 준우승을 거두고 계약 종료 후 북미로 떠나 [[FlyQuest/리그 오브 레전드|FlyQuest]]로 들어가 스프링 시즌을 선수 시절 형제팀의 탑과 함께 한 후, 서머시즌에는 Cloud 9에 코치로 입단해 2018 월즈에서 3시드를 따내고, 복한규 감독과 함께 북미 역사상 두번째 4강 진출이라는 업적을 이루었다. 2020 시즌 스프링 정규 스플릿에서 압도적 성적으로 우승을 하며 C9의 오랜 준우승 잔혹사를 씻어냈으나 서머 시즌 중반에 급격한 부진으로 인해 월즈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 인해 수장이자 오랜 영혼의 짝(?)이던 복한규 감독이 C9의 감독직을 사임하게 되었고, 오피셜은 없으나 올해안에 군입대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공식 방송에서도 어필함에 따라 곧 계약 만료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2020년 10월 20일 [[https://twitter.com/Cloud9/status/1318356295393697792|C9의 공식 SNS 공지]]를 통해 팀을 떠나는 것이 발표되었다. 입대일은 동년 11월 16일. 코치로서 LPL, LCK 우승과 MSI 우승, 월즈 준우승을 기록하고 북미 C9에서도 월즈 4강 및 리그 우승에 성공하여 명코치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새로운 팀의 감독 및 코치로서 합류도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제대 후 우선은 LCK의 분석데스크에 합류하여 지도자로서의 모습은 추후에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파일:KT_RapidStar.jpg]] 2022년 11월 7일, [[kt 롤스터/리그 오브 레전드|kt 롤스터]] 코치로 합류했다는 오피셜이 떴다.[[https://www.instagram.com/p/CkpMGWuyxyZ/?utm_source=ig_web_copy_link|#]] 코치로 합류해서 스프링 시즌 팀을 플레이오프 2R까지 진출시키며 강팀의 모습을 보여주며 스프링의 최종순위는 3위로 마무리지었으며, 서머 시즌은 젠지에게 1패를 제외하고 세트 17연승의 대기록 및 연승행진을 이어가며 정규시즌 2위에 위치하여 1위 젠지를 무섭게 추격하는 서머의 강팀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줘 [[대퍼팀]] 체제였던 17 ~ 18 시즌을 뛰어넘는 최고의 전성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서머 2라운드에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젠지를 2대0으로 셧아웃 시키며 정규시즌 1위를 탈환하며 2018 서머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보여주는 데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정작 다큐멘터리에서는 별 존재감이 없지만 가끔 한마디 던져서 빵빵 터트리고 계신다. 정규시즌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며 코치로서 평가가 엄청나게 상승하던 중이였으나 정작 중요한 플레이오프에서는 의아한 밴픽을 선보이면서 팀 탈락에 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T1이 준비해온 KT 맞춤형 밴픽 전략[* 리헨즈의 알리스타나 노틸러스같은 메이킹 챔프와 에이밍의 스태틱 원딜을 짤라 KT바텀의 영향력을 줄여버리고, 탑을 방치하는 KT의 전략을 카운터쳐 제우스 키우기 게임으로 완벽하게 탑차이를 내는 전략이였다.]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것이 주 패배 요인. 밴픽적으로도 상대의 주력픽인 아지르 자야 아트록스를 풀어주고 아무런 대처방안도 준비하지않아 비판받았고, 결국 팀은 정규시즌의 퍼포먼스는 온데간데없이 T1에게만 2번 패배하며 결승도 못가고 서머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에서도 의아한 밴픽을 선보이면서 히라이와 함께 비판받는중이다. 물론 극악의 운으로 인해 상대가 강했던 것도 있었고, kt 선수들의 좁은 챔피언 폭 문제도 있었으나 그것 이상으로 상대방에게 좋은 픽을 퍼주는 밴픽은 전혀 실드칠 거리가 없다는 평. 그나마 8강에서는 좋은 밴픽을 보여주면서 분전하긴 했으나 스위스에서 3승 2패를 해버린탓에 너무나 강한 상대인 징동을 만나버리는 스노우볼이 구르면서 1:3으로 패배하고 롤드컵 일정을 마무리했다. 롤드컵 종료 이후 스토브리그에서 KT 감코진 중에서는 유일하게 FA로 나왔다. 비록 끝이 좋진 못했더라도 18년 이후 중위권에서 놀던 KT를 다시금 강팀으로 부활시킨 공이 있는만큼 나름 매력적인 감코 매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러 팀들의 로스터 구성이 마무리되는 과정에서 별다른 이적 소식이 없어 행방이 오리무중해졌다. 그나마 가장 유력했던 젠지 한화 두팀 다 조기에 감코진을 완성하면서 붕 뜨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