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성하 (문단 편집) === 인지도 === 아직까지 국내에서의 대중적인 인지도는 높지 않은 편이다. 핑거스타일이라는 연주법이 대중적이지 못한 부분이 있고, 방송 출연 등을 잘 하지 않기 때문. 유튜브 1억 뷰 기사가 나간 이후에야 팬카페 가입자 수가 폭증했다. 그러나 핵심 팬카페 회원들의 팬심은 대단한 수준으로, 해외 공연에 보호자로 따라 나선다든지,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운영하는 등 열성적으로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사실 국내에서 유튜브 한국인 기타리스트로서의 인지도는 캐논락 연주 영상 하나로 9,400만 조회수를 찍은[* 2021년 4월 19일 기준] [[임정현(기타리스트)|임정현]]이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양손기타 치는 Zackkim이 더 유명했다. 하지만 무서운 속도로 치고 올라와 어느새 한국인으로써는 SM엔터테인먼트 다음으로 조회수가 가장 높은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구독자 수로는 한국에선 싸이, SM, 빅뱅, 1theK에 이어 5번째로 많으며 개인으로는 [[제이플라]] 다음으로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후 2018년 1월에 제이플라가 구독자 수를 추월한다. 이렇듯 유튜브 인지도는 매우 높지만 핑거스타일 뮤지션으로서의 인지도는 유명곡 커버와 편곡을 잘하는 정도로만 알려져 있는데, 프로 데뷔 후 정성하의 뮤지션 인지도에 있어서 가장 큰 약점은 내세울만한 오리지널 히트곡이 없다는 점이다. 이제는 기타 신동 시절이 한참 지나 성인이 되어 프로 활동에 접어들었고, 정성하하면 바로 떠오를 만큼의 상징적인 시그니쳐 스타일이 필요한 시점인데 테크닉과 연주는 흠잡을 데가 없지만 정작 자작곡들에선 자신만의 색이 잘 묻어 나오지 않고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도 않았다. 핑거스타일 카페를 중심으로 기타 연주자들에게나 알음알음 카피되는 정도. 반면 같은 기타리스트인 [[김진산]]은 대중의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오리지널 곡들의 색이 강해 반대로 이쪽으로는 널리 알려진 편.[* 특히 자작곡인 Crow가 방송 라이브와 [[나이트 크로우]] 광고를 타면서 인지도가 대폭 올랐다.] 서로 반대의 경우라 볼 수 있다. 구독자의 약 95% 이상이 영어권 소속이라고 한다. 이 때문인지 생방송 도중에 영어와 한국어를 둘 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트위치 파트너를 맺은뒤로는 한국어로만 방송을 한다.[* 가끔씩 해외팬들을 위해 영어를 사용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