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세균/생애 (문단 편집) ==== 총리 취임 이후 ==== || {{{#!wiki style="margin: -4px -10px" [youtube(n1GelUPzmyo)]}}} || || {{{#003478,#ffffff '''▲ 정세균 총리 현충원 방문 방명록 적는 모습'''}}} || [[1월 15일]], 취임 직후 다음 날 현충원에 방문하였다. 현충원 방명록에는 "국민에게 힘이되는 정부"라고 기록하였다. 이어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정의당 [[심상정]] 등 국회 원내 정당 대표들을 예방하였지만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만나지 못했다. 황 대표 측에서 지방 일정 때문에 만날 수 없다고 거부하였기 때문. 결국 17일 따로 자유한국당을 방문해 황 대표와 자리를 가졌다. || {{{#!wiki style="margin: -4px -10px" [youtube(sYPxMkwf3D0)]}}} || || {{{#003478,#ffffff '''▲ 취임 후 첫 국무회의 주재하는 모습'''}}} || 예방 일정이 마무리된 후에는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였다. 이 날 정세균 총리는 장관들에게 "일하는 방식을 과감히 바꿔달라" 라고 조언을 하였고 정부에 "실질적 변화" 를 요구하였다 그리고 경제에 대해서도 강조를 하였다. "경제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매진해달라" 라고 장관들에게 지시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부가 대화와 소통의 행정을 펼쳐야 된다" 라는 말을 하였다. 7월 19일, 코로나19 대책 회의에서 의료진에게 휴식을 부여하고 내수 회복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8월 1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자는 제안을 했고[[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97450&ref=A|#]],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https://www.yna.co.kr/view/AKR20200720146600001?input=1195m|##]] 이로서 토요일 광복절부터 월요일 임시공휴일까지 사흘 연휴가 됐는데, 언론사에서 주로 사용한 '[[사흘]]'이라는 표현을 두고 때아닌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11월을 즈음하여서는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극한 대립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동반 퇴진론을 건의하고[[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120196877|#]], 영남권을 두루 방문해 지역 현안을 챙기는 등 본격적으로 대권 행보를 보이고 있는게 아니냐는 보도가 나왔다.[[https://shindonga.donga.com/3/all/13/2284021/1|#]] 총리실에서는 방역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이라 선을 그었다. 2021년 1월 20일, 범여권 대선주자 중 지지율 3위에 오르자[* 1위 [[이재명]] 경기도지사, 2위 [[이낙연]] 당 대표] 기자가 직업정치인 복귀에 대해 질문했는데 ''' 나는 총리직을 그만두면 정치인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여의도로는 가지 않겠다. ''' 라고 말해서 4월 재보선 이후 대권행보를 본격화 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정세균과 이미지가 곂치는 유력 대선주자였던 [[이낙연]]의 지지율 침체로 현재 정세균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 때문에 민주당에서 거론되고 있는 제3후보론의 주인공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로서 거론되고 있다. 정세균 본인의 대선 행보도 점점 노골적이게 변하고 있는데 지하철 안내방송에 본인의 음성 메세지를 박아놓고 사상 최초로 총리브리핑이라는 이름의 총리 기자회견을 수어번 여는 등 본인을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년 3월 들어 정세균의 대선 출마가 기정사실화되면서, 후임 총리로 [[김부겸]] , [[유은혜]] 등이 거론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31187700001?input=1195m|#]] 4월 15일, [[이란]] 방문을 마친 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총리직 사의 의사를 밝혔다. 후임 총리 인준 시까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업무를 대행한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41516540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