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신여자고등학교 (문단 편집) === 본관(루이스관) === 지하1층부터 5층까지 있다. 중학교와 공유하는 건물이기도 해서 처음에는 교실 찾기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과학실을 찾아가려면 3층에 과학실이 4개, 과학교사실이 2개 있는데 이중 일부는 중학교 꺼, 일부는 고등학교 꺼. 게다가 4층에도 과학실과 작은 과학교사실이 있다. * 1층에 운동장과 연결된 문이 있는데 상당히 번쩍번쩍하다. 원래는 좁은 공간에 구리구리했었는데 2009년에 문 옆의 예랑실을 없애고 문 밖의 베란다같은 부분을 건물로 만들고, 2010년에 바닥 타일과 벽을 바꿔서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 당시 학교 화장실은 구리면서 이런 데는 대리석을 쳐바르냐고 학생들의 불만이 있었다. * 2층에는 중고등학교 각각 교무실, 교장실과 교목실이 있다. * 3층에는 고3 교무실이 있다. 생물실과 과학교사실도 있는데 과학교사실은 사실상 이과 학생들의 소파이자 정수기이자 얼음 공급원. * 몇 년 전까지만 해도 4층에 2학년 교실이 하나 있었다. 보통 2-11이었는데 거기 있는 이유는 노선단이 쉬는시간에도 합창 연습을 하기 때문에 주변 교실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현재 노선단 반은 고등학교 교사동 꺾인 복도 1층으로 갔다.(2016년에는 다시 4층으로 옮겼다) 본관의 이 과거 노선단 교실은 잠시 1,2학년 야자실이 되었다가 다목적실로 변했다. 교실의 이중문과 방음벽에서 노선 교실이었다는 흔적을 찾을 수 있다. 현재 대강당이 세워지기 전에는 4층에 작은 강당이 하나 있었는데, 간신히 한 학년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였다고 한다. * 5층에는 도서실과 고3 야자실이 있었는데, 김필례 회관을 만들면서 도서실이 그쪽으로 이사가고, 예전 도서실 자리에는 1,2학년 야자실에 들어섰다. 야자를 시작할 시간이 야구가 시작되는 시간이기도 해서(!!) 야구장 함성소리를 맨날 듣고 살게 된다. 고3야자실 창문은 방음 창문이기는 하나, 닫아놔도 야구장 소리가 다 들리고, 창문을 열면 그냥 시끄럽던 것이 엄청 시끄러워진다. 고1, 고2, 고3 야자실로 나누어져 있는데 고1 2 석은 2015년부터 자율석이 생겼다. 고3 야자실은 자율석/지정석으로 나누어져 있으나 시험기간을 제외한 기간에는 자리가 거의 비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 앉을 수 있다. 고1,2 야자실도 3월,4월만 붐비지 나머지 기간은 붐비지 않는다. 허술한 야자실 관리(물론 청결 상태는 좋다, 야자 결석을 많이 해도 영향이 거의 없다!!!) 와 공부를 강조하지 않는 학교 분위기(....)가 한 몫한 듯 싶다. 2023년에는 다독다독과 로뎀 이라는 공간이 생겨서 학생들이 자습실로 이용하고 있다. 다독다독과 로뎀은 고1,2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고, 고3은 동일한 야자실에서 공부한다. * 과거에 6층에 상담실이 있던 흔적이 있지만 출입이 금지된지 오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