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우용 (문단 편집) === 데뷔 ~ 2012년 === [[WCG]] 2008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벙커링]] 두 번으로 [[김구현]]을 잡아내며 기분좋게 데뷔했다. 그러나 당시 그의 활약은 다음날 [[염보성]]을 잡아낸 [[손석희(프로게이머)|백분토스]] 때문에 묻혀버렸다.[* 당시 손석희는 염보성을 순수 운영으로 꺾은 반면 정우용은 앞서 말했듯이 날빌로 일궈낸 승리였기 때문에 더 그런 면도 있었다. 당시 김구현과의 3전제에서 한 번은 운영싸움으로 갔지만 그때는 정우용이 완패했다.] 프로리그 데뷔전은 [[2010년]] [[4월 12일]], [[하이트 스파키즈]]의 [[이경민(프로게이머)|이경민]]을 상대로 치렀는데, 결과는 패배. 동시에 [[드림리그#s-2]] 09-10 시즌 결승에서 [[임정현(프로게이머)|임정현]]을 제압하고 팀의 [[우승]]에도 일조했다. 하지만 1군에서는 [[위너스 리그]]에서 [[이제동]]을 잡은거 외에는 큰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간간이 스나이핑 카드로 출전하는 정도였다. 병행시즌 후에도 팀리그에서 출전 빈도는 크게 늘지 않았고 성적도 좋다고는 할 수 없으나,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장윤철]], [[신상문]] 등 동료들의 [[몰락]]과 함께 팀내 테란 중 제1인자가 되었다. 그럼에도 개인리그에서는 예상을 뒤엎고 [[KeSPA]] 소속 선수들이 처음 출전한 [[2012 HOT6 GSL Season 4]]에서 Code A를 뚫더니 4시즌 연속으로 하위권에 처지고는 있음에도 예선으로는 떨어지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