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읍시 (문단 편집) == [[정읍시/교통|교통]] ==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정읍시/교통)]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정읍시 시내버스)] '''정읍시 시내버스 요금: 2019.1.1 ~ (단일요금 시행)''' || 종류 || 일반인 || 초,중,고생 || || 단일요금 || 1,000원 || 500원 || * 교통카드로 하면 모두 '''50원''' 할인이다. 그냥 '''카드'''만 대자. 하단의 내용은 2018년까지의 내용이다. 단순 과거의 정보로써만 참고하자. '''시내버스 요금: 2017.1.16 ~ 2018.12.31 ''' --버스 정류장 확인-- || 종류 || 일반인 || 청소년 || 어린이 || || 1구간 기본요금 10km까지(현금) || 1400원 || 1100원 || 700원 || || 2구간 기본요금 10~12km(현금) || 1700원 || 1350원 || 850원 || || 12km이상 정읍시 전지역(현금) || 2000원 || 1600원 || 1000원 || || 시계외지역 ||<-3> 기본요금 + 시계외 거리요금 || 시내버스 운임은 회차점 이전까지는 주로 '''탑승시 지불'''이며, 회차점 통과 이후 '''하차시 지불'''하는 형태로 되어 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환승 제도가 없기 때문에 시내 방향 탑승인 경우 탑승시 지불이고, 회차점[* 잔다리목 사거리 혹은 상동 대림아파트 앞이 일반적]을 통과한 이후엔 시내 외곽으로 향하게 되므로 하차시 지불이 되는 것. 단, 시내순환노선인 277번은 예외이다. 기본운임 거리는 북면, 태인행은 정읍시청 2청사와 덴마크우유 공장까지, 덕천행은 1공단까지, 내장산행은 정주고등학교까지 ~~내장초 정도까지는 기본인데?~~, 입암행은 대흥리, 칠보행은 3공단까지, 산외·산내행은 3공단 혹은 정주고까지가 기본운임이다. 택시가 기를 못 펴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는 기본적으로 정읍 시민들의 소득이 그리 높지 않고 정읍이 시내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상당히 좁아 어지간하면 걸어갈 수 있을 정도라[* 시청 앞 대로와 정읍 천변 벚꽃길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길들이 이어져 있기 때문에 체력만 좋으면 가장 빠른 길로 40분 안에 시내 어지간한 지역엔 걸어갈 수 있다.] 시내 지역 밖으로 나가지 않는 한은 굳이 택시를 타야 할 일이 별로 없는 등 그 수요가 그리 많지 않은데다가 지역 규모나 인구수에 비해 택시 대수가 지나치게 많기 때문이다. [[http://www.taxi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8443|#]] 이 때문에 시내 곳곳에서 차를 세워둔 채 반쯤은 놀고 있는 택시들을 간간히 볼 수 있으며, 일부 택시들이 정읍역 앞 등지에 불법 주정차를 해놓고 호객행위를 하거나 일부 택시기사들이 모여 조폭택시 같은 행태를 보여주는 등의 일이 자주 벌어졌다. 현재는 정읍역이 신 역사로 바뀌면서 불법 주정차를 하기 어려운 구조로 바뀌었고,[* 역 앞 광장 입구 옆에 파출소가 생겼다. 그 바로 옆이 택시 승강장(...)] 단속을 빡세게 한 덕분에 저런 경우는 많이 줄어든 상황. ~~실제 택시기사들의 말에 따르면 시에서 조폭택시 운영하다 걸리면 택시면허 취소한다고 엄포를 내렸다고 한다. 만일 조폭택시짓을 당한다면 시청에 꼭 신고를 하자.~~ ~~물론 아직도 터미널, 역 앞에 줄서있는 택시타고 근처 이야기하면 안좋아한다.~~ 하지만, 역으로 좁은 시내라는 점을 생각하면 택시비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고, 정읍 버스의 단점[* 느린 표정속도, 환승제도 없음, 생각보다 높은 가격, 긴 배차간격, 불합리한 운영코스 등]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하는 경우도 많다. 의외로 중고등학생이 서너명 모여서 택시로 등교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학생 네명이 버스비를 모으면 택시를 타고도 돈이 남거나, 넘더라도 큰 차이가 안나기 때문이다. 거기에다가 배차와 불합리한 코스로 인해 손실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꽤 많은 학생들이 등교수단으로 택시를 이용한다. 시 분위기 상 자전거 이용을 많이 장려하는 편인데다 실제로 도로도 잘 닦여 있어 자전거 이용률이 매우 높다. --알게 모르게 [[상주시]]와 비슷하다-- 정읍 천변에 자전거 길을 잘 닦아 놓았을 뿐만 아니라 시청 앞 대로의 보도는 아예 보도블록이 아니라 평평하게 만들어 놓는 등 시에서 신경을 많이 써 준 편이다. 특히 자전거 헬멧을 구입할 때 6만원 이상을 구입하면 시에서 보조금으로 3만원을 준다(!) 다만 신청서를 넣더라도 한꺼번에 모아놨다가 분기별로 처리하다 보니 시간이 좀 걸린다. 그리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시청 앞에는 공짜로 쓸 수 있는 공기주입기도 설치되어 있을 정도. ~~곳곳의 관공서에도 비치되어 있다.~~ 자전거를 이용하게 되면 도보로 40분이 걸리는 거리를 20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자전거가 있는 사람들은 짐이 많지 않은 이상 택시도 버스도 이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많이 탄다. --덥더라도 헬맷 좀 쓰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