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의당 (문단 편집) == 여담 == 페이스북에 '정의당 X-File'이라는 이름의 개그 페이지가 있다. [[손학규]]의 대모험처럼 짤방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페이지. 대중 인지도가 거의 없는 정의당 정치인들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다른 정치 짤방들이 대중인지도 높은 정치인들을 위주로 구성되는 것과는 달리 구의원 후보, 당직자들을 짤방감으로 활용하고 있다. 총선을 앞두고 기관지화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운영자가 그 문예위의 2인방이라 결국은 잠정적으로 휴업하게 되었다.] 옛날에는 문화정의 페이지[* 이쪽은 20대 총선 당시 연예계 공약을 발표하면서 '''[[아이돌마스터]]'''의 실루엣을 도용한 적이 있었다. [[http://pgr21.com/?b=24&n=1356|#]] [[http://todayhumor.com/?sisa_703347|#]]], 정의당 중앙당 페이지, 정의당 한양대학교 학생위원회가 드립으로 유명했는데, 문화정의 페이지는 메갈리아 사태 이후 침묵했고, 중앙당 페이지는 관리자가 바뀌었는지 드립력이 폭락해서 유일하게 드립이 빵빵 터지는 SNS커뮤니티는 정의당 한양대학교 학생위원회뿐이 되었다. 페이지 관리자의 덕력이 꽤 되는지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의 황건적 드립부터 애니메이션 네타까지 다양하게 구사하였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862028123929570&substory_index=0&id=770740746391642|매도소녀 패러디]] 지금은 파라로 바뀌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11192765679771&id=770740746391642|너의 정당은]] [[너의 이름은.]] 패러디도 한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26364640829250&id=770740746391642|#]] 자작 정의당 마스코트 문정이 퀼리티가 왠만한 만화동아리 급이다. 원내정당 중에선 당비가 가장 비싸다. [[국민의힘]]이 월 1000원 이상, [[더불어민주당]] 일반당비가 월 1,000원 이상인데, 정의당은 일반당비가 월 10,000원 이상이다. 단, 월 수입이 150만원 이하라면 월 5,000원, [[기초생활수급자]] 당원이라면 월 1,000원 이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아니면 100만원을 한꺼번에 내고 평생당원이 되어 월 당비를 면제받을 수도 있다. 의외라 보긴 어려운 게 당비에도 규모의 경제가 적용되다 보니 국힘이나 민주당이 대기업이라면 정의당은 중소기업이라 이런 당비 책정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 정치 후원금은 소득 신고 때에 연간 10만원까지 세액 공제가 아닌 납입 금액 환급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분은 세액 공제를 받으므로, 실제 당비는 한 달에 1만 원씩 낼 경우 연간 12만원-10만원=2만 원에서 세금을 뺀 금액이다. 다만 당비 납부자와 과세자 모두 본인이여야 하고, 연간 소득 세액에 10만원 이하이면 내야 할 세금 만큼만 환급된다. 즉 면세점 이하인 무직자, 생활 보호 대상자, 본인 소득이 없는 전업 주부, 대학생은 세금을 안 내므로 당비를 만원을 내든 10만 원 내든 돌려 줄 수가 없다.] 20대 총선 시점 기준으로, 현역인사보다 정계은퇴한 평당원에 전국적 지명도가 높은 인물이 더 많은 상황에 처한 정당이다. 현역인사로 지명도가 높은 인물은 [[심상정]][* 2019년 현재 당 대표] 지역구 당선자에 억지로 추가해도 건강문제로 출마도 못한 [[천호선]]이나 [[조승수]] 정도 밖에 없지만, 일반 평당원에는 정계 밖인 [[진중권]]을 포함해서, 정계은퇴 평당원 3인방, [[유시민]], [[권영길]], [[강기갑]]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들 세대 이후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주로 꼽힌다는 것. 앞으로도 이들 이후 세대를 만들기가 매우 힘들 것으로 보이는게 통진당의 후유증도 모자라서, 청년활동가를 지원할 정도로 당의 사정이 넉넉하지 못하다는 점에, 민주노동당때부터 내려오던 언론의 무관심에, 타겟으로 삼는 청년층의 정치적 무관심도 매우 심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발굴해 낸 유명인사라고 해봤자 [[조성주(정치인)|조성주]] 정도가 있었는데 메갈리아 사태를 더욱더 꼬아놓고 탈당해 버렸다. 이러한 인물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대적인 인재영입과 내부 인재 육성이 필요해 보인다. 대한민국 군대를 [[모병제]]로 전환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최초의 원내정당이다. 원외 원내를 불문하고 이런 공약을 내세운 정당 자체가 없었다. 정확히는 6개월은 의무로 다녀야 하기 때문에 이게 뭐가 모병제냐는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징병제]]에서 의무기간인 군대를 안 가면 병역면탈자나 면제자가 되지만 모병제에서 의무기간인 군대를 안 가면 어떠한 사회적 불이익이 없으며 그러한 사회적 불이익을 조장하는 사람을 처벌할 수 있다. 실제로 지금 대한민국에서 군대를 안 간 사람에게 사회적 불이익이나 냉소적인 시선은 처벌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정부가 앞장서서 조장하는 것을 보면 매우 이례적인 일. 실제로 당 내부에서도 너무 급진적인 정책이라는 소리가 나왔다.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3031|공약 보러 가기]] 보통 청소년 [[당원]]제를 진보로 분류되는 당들이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위해 시행하곤 하는데, 정의당은 어중간하게 권리와 의무를 전면 보장한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권리와 의무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닌 애매한 '예비당원제'를 최초로 도입하고 시행하고 있어 청소년 당사자들과 갈등이 만들어지고 있다.또 2020년부터 온라인 당원가입이 가능해지는데 일반회원으로 가입후 예비당원을 신청하면 실명인증 부분에서 막히는 허술한 점을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 정당 중에서는 [[여성주의]]와 가까운 편이라고 불리지만, 메갈리아와 워마드가 페미니즘을 참칭해서 행패를 부린 탓에 해당 이념에 반감을 지닌 당원들이 많다. 여성주의 자체는 진보적 이념으로 알려져 있었기에, 타 정당보다 여성주의에 대한 혐오가 많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전에는 별로 부정적으로 여겨지기도 않았던 여성 관련 이슈 [[http://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86417|게시글]]에도 부정적인 반응이 정의당 당원들 사이에 많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당원게시판은, 친민주당+안티페미니즘 성향의 몇몇 당원들에 의해 대부분의 글과 댓글이 작성되는 구조에 가깝기 때문에 전체 당원의 여론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문제는 그뿐만 아니라 심상정 당대표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758765|거의 박근혜나 다름 없을 정도로 비민주적으로 당원들을 무시한다는 것과 당에서도 일처리를 비민주적으로 처리한다]]는 당원의 의견이 올라오면서 당 내부는 혼란을 겪었다. 어쨌든 진보정당 중에서는 나은 편이라지만 원내정당 치고는 당세가 약해서 정의당 수준의 지지율이라는 말은 정당으로서는 일종의 악담으로 받아들여졌다. [[2016년]]에는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이, [[2017년]]에는 [[바른정당]]이 이런 소리를 들었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2017년도 대선 이후에는 모두 도토리 키재기가 되어버렸다. 조사에 따라서는 자유한국당은 제외되지만 대게 더불어민주당을 제외하고 원내정당 전부가 오차범위 안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물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합당]]이 좋은 쪽으로 성사된다면 상황이 달라질수도 있다. 2018년 2월 기준으로 [[민주평화당]]이 정의당보다 낮은 지지율을 기록하였다. [[http://www.realmeter.net/2018/02/%EB%A6%AC%EC%96%BC%EB%AF%B8%ED%84%B0-2%EC%9B%94-2%EC%A3%BC%EC%B0%A8-%EC%A3%BC%EA%B0%84%EB%8F%99%ED%96%A5%EC%98%AC%EB%A6%BC%ED%94%BD-%ED%9A%A8%EA%B3%BC-vs-%EA%B9%80%EC%9D%BC%EC%84%B1-%EA%B0%80/|리얼미터 조사기준]] 그러나 2018년 7월 이후로는 지지율이 10~12%로 자유한국당과 2위 경쟁을 하는 수준에 이르러 이런 표현이 쓰이지 않게 되었다.[* 물론 이건 민주당 외의 정당들이 모두 지리멸렬하고 자유한국당 역시 지지율을 많이 잃었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지지율 자체만 봐도 꽤 많이 상승했다. [[19대 대선]]때 한자릿수 안에서 울고 웃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 리즈시절인 민노당 지지율을 회복하는 것이냐는 이야기도 나오는 수준이다.] 특히 서울, 광주/전라에서는 자유한국당을 앞섰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71209117612673|리얼미터 조사기준]], [[http://www.gallup.co.kr/gallupdb/reportContent.asp?seqNo=936|한국갤럽 조사기준]] 정의당 중앙당이 자리잡은 빌딩에 [[드롭탑]] 서여의도점이 있는데, 당원들 사이에서 '제2당사'라고 불린다. 당사가 작다보니 만남과 휴식을 위해서 여기를 많이 사용한다. 국회나 당사에서 있는 일정을 전후해서 많이들 찾는다고 한다. 당사 내에도 탕비실이 있지만, 당사를 찾는 당원들이 쓰기에는 협소하다. 실제로 이 카페에 가면 정의당 당원 한두 테이블은 꼭 있는 걸 볼 수 있으며 활동을 어느정도 한 당원이라면 안면이 있는 당원을 마주치기 쉽다. 다만,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진 2021년 8월 기준으로, 오프라인 당 행사가 잘 없어서 예전과는 달리 마주치기 쉽지 않았다. 2022년 지방선거 이후 비대위에서 당사 이전을 추진하면서, 이제는 이런 모습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2020년 2월 17일을 기점으로 [[자유한국당]]이 [[미래통합당]]으로 신설 합당되면서 원내정당으로 한정하면 역사가 가장 오래된 정당이 되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하냐면, 2022년까지 생존 중인 대한민국의 정당들 중 '''유일하게 [[리그베다 위키]] 당시부터 항목이 개설되어 있는 정당이다.'''[* 법적으로 따지자면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개명된 [[더불어민주당]] 역시 포함되기는 하지만,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은 물론 [[미래통합당]]과 [[국민의힘]] 역시 전부 별개의 항목으로 설명되고 있기 때문에 논외로 해야 한다.][* 원외정당을 포함하면 국제녹색당이라는 당명으로 출발하여 [[사이버모바일국민정책당]]과 독도한국당으로의 개명을 거친 뒤 현재의 당명을 사용하고 있는 [[한국독립당(2022년)|한국독립당]]이 가장 오래되었다. 무려 '''2007년''' 7월 17일에 창당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