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정훈(촬영감독) (문단 편집) == 소개 == 대한민국의 촬영감독.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90학번으로 1992년 재학 중 단편 영화로 데뷔하였다. 2003년 박찬욱의 [[올드보이(2003)|올드보이]]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뒤[* 할리우드에서 느와르 촬영 레퍼런스로 올드보이의 장면이 쓰이지 않는 작품을 찾는 게 어려울 정도다.], 그와 함께 미국으로 가 [[스토커(2013년 영화)|스토커]]를 찍으며, '''한국의 촬영 감독 중 처음으로 헐리우드에 진출'''한 사람이 되었다.[* 원래 제작사 측에선 다른 촬영감독을 쓰려다가 박찬욱의 권유로 얼떨결에 미국 진출하게 된 케이스.] 이후 외국 감독의 미국 영화로, 저예산 영화 [[나와 얼 그리고 죽어가는 소녀]]를 처음으로 담당하였고, 이후 안드레이 무시레티 감독의 '''[[그것(영화)|그것]]의 촬영감독'''을 맡고 대박을 쳐서[* 역대 호러 영화 흥행 1위. 약 3억 2천만달러.], 할리우드에서도 입지를 넓혀가는 중이다. [[https://www.studiobinder.com/blog/best-cinematographers/|알아두어야 할 최고의 영화 촬영감독 27인]] 할리우드 스케줄이 꽉 차 있다보니 박찬욱의 [[헤어질 결심]]에서는 참여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