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지영(방송인) (문단 편집) == 대리 번역 논란 == [[파일:external/mimgnews2.naver.net/2007031213224628573_1.jpg|type=w540]] 2005년, 정지영 아나운서가 도서 《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 저, 한국경제신문, 2005년 발행.]를 번역했다는 점이 소문을 타 《마시멜로 이야기》가 발간 직후 9개월만에 100만부 이상 팔려 종합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나, 출판계에서 대리 번역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책을 출판한 한국경제신문 측은 2005년 7월 정지영이 단독 번역하기로 계약을 맺었으나, 오역할 수 있는 우려가 있어서 출판사 측에서 8월 초 전문번역가 김경환 씨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9&aid=0000113051|이중 계약]]을 맺었다고 해명하였다. 이에 2007년 정지영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1&aid=0000183705|관련 기사]] 그러나 정지영은 자신이 맡고 있던 SBS 라디오 프로그램 《[[스위트뮤직박스]]》와 TV 프로그램 《결정 맛대맛》 등에서 하차해야 했으며, 책 수익금 8천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하였다. 당시 네티즌들의 반응은 '정지영 아나운서에 대한 마녀사냥이다'며 안타까움을 표하거나, '원본 공개하고 진실을 밝혀라'라며 엇갈린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0064208|관련 기사]] 무혐의 처분 이후, 2007년 11월에 《[[스위트뮤직박스]]》 DJ로 복귀하여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