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범수용소/북한 (문단 편집) == 수감자 명단 == 2012년 5월 [[http://news.donga.com/3/all/20120501/45910445/1|수감자 명단이 공개]][* 일부의 사람들은 옛 수인들의 수기에도 수록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세월이 상당 기간 지났음에 따라 이들이 현재까지 살아 있을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링크를 참조할 것. 참고로 그 링크로 들어가보면 '''[[1977년]] 당시 만 9세[* [[1968년]]생.]의 나이로 수감된 사람도 있다.''' 죄목은 '''[[연좌제|"부친이 정치범으로 수감되면서 가족 수감"]]''' 2016년 8월 [[북한인권정보센터]] '북한 정치범수용소 근무자, 수감자 및 실종자 인명사전'을 통해 수감자 중 29%가 '''연좌제'''의 적용을 받아 수감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21781&ref=A|"北 정치범수용소 수감자 중 29%는 연좌제 적용"]]. 링크를 따라가 보면 알겠지만 '''정말로 죄를 지어서 수감된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물론 누가 봐도 중대범죄라 할 수 있는 죄로 들어온 사람도 있긴 하다. 예를 들면 국가 기밀을 누설했다든가, 인권유린(...)을 했다든가.] 범죄자라 하더라도 이런 곳에 수감시키는 행위는 문명 국가에서 존재할 수 없는 처참한 행위이다. 대부분이 대한민국의 문화에 심취했다든지, 외국에 유학 갔는데 통금 시간을 어겨서라든지, 심지어는 '''본인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연좌제]] 때문에''' 들어간 사례도 있다. 연좌제도 연좌제 나름이지만 '''시아버지나 형수 같이 가족이라고는 하지만 피 한 방울 안 섞인 가족'''이 저지른 잘못도 연좌제라고 적용했다는 점이다. '''[[혈연 때문에 개고생]]'''이다.[* [[한덕수(1907)|한덕수]]라는 작자를 반대했다는 이유로 수감된 사람들이 꽤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재일교포]]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강철환의 할아버지인 강태휴도 이에 해당한다. 여기서 한덕수는 김일성이 후계자 문제로 고민할 당시 김정일을 추천한 장본인. 김일성의 후계자 문제 관련은 [[김일성]] 혹은 [[김정일]], [[김평일]] 문서 참조.] 여자 수감자 3분의 1이 연좌제로 수감되었다. [[황장엽]]의 친인척들 역시 그의 [[탈북]] 후 줄줄이 잡혀 들어가 비참한 죽음을 당했다고 한다. 그나마 이 종자들이 죄라고 잡아 수감시켰다는 내용이라는 게 '옷을 야하게 입었다', '김씨왕조 관련해서 안 좋은 소리를 했다', '종교가 [[기독교]]'라는 정도가 대부분. 특히 혁명화구역의 경우 이런 케이스가 거의 100%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