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범수용소/북한 (문단 편집) === 시설 재활용 === [[아우슈비츠]]나 [[731 부대]], [[캄보디아]]의 뚜얼 슬랭[* '뚜올 슬렝'이라고도 한다. 대량 학살인 [[킬링필드]]로 악명 높은 [[크메르 루주]] 치하의 강제 수용소다.] 수용소처럼 수용소 건물을 개조해 추모박물관으로 운영할 확률이 높다. 다만 위에서도 말했듯 [[아우슈비츠]]나 [[731부대]]가 정권이 무너지던 순간 최대한 증거 인멸을 시도했기 때문에, 여기도 언젠가 북한이 무너지는 상황이 가까워지면 그렇게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통일의 방식과 진행에 따라서는 이미 김씨 정권이 모두 지워버려 증거가 전혀 남지 않아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일 가능성도 있다. [[군대 괴담]]의 사례와 같이 [[공포 영화]]나 공포물 소재로 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왜냐하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은 만큼,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사연도 많고 놀라운 실화도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시설이 낡고 위험할 수 있으므로 교도소로 재사용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다만 개보수를 한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사동을 개/보수하거나, 철거 후 신축하게 된다면 [[교정본부]] 산하로 들어가서 [[교도소]]나 [[구치소]]로 재개원할 가능성도 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이제 정말로 반성도 하지 않는 흉악범, 살인범, 강도들을 수용시킬 수 있을 것이나, 접근성이 그나마 좋은 곳의 경우 일반적인 남한 내 교도소처럼 북부 지방에서 발생한 일반적인 잡범을 수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래도 부지만큼은 무지막지하게 넓은 탓에 향후 박물관 형식으로 남겨놓을 것이 뻔한 [[요덕 제15호 관리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다른 용도로 재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사람이 수없이 많이 죽은 장소이기 때문에 [[아크로비스타|아파트를 짓는 방안]]은 이미지 문제로 미분양 속출은 물론 시공사에서도 리스크로 여겨 삽조차 뜨기를 꺼릴 것이고, 그나마 군부대나 공업 단지의 조성이 현실적일 것으로 보인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합동 위령제[* 종교 혐의로 끌려가 순교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불교]]에선 천도재, [[천주교]]에선 위령미사, [[개신교]]에선 추모 예배를 할 것이다.]가 진행될 것이다. 현재 원자력발전의 후 발생되는 방사성폐기물을 처리할 공간이 모자란 형편인데 정치범수용소가 워낙 접근성이 떨어지고 외진데 있는 경우가 많아서 방폐장을 찾으러 돌아다닐 필요없이 부지를 재활용할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