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인(마피아42) (문단 편집) === 성능 === ||<:>'''{{{#white 장점}}}'''||[br] * '''뛰어난 투표시 포텐셜''' * 정치인의 2개의 투표권은 게임 초반에는 그렇게 빛을 발하지는 못하지만, 게임이 끝나가는 상황에서 마피아와 1:1로 남아서도 역전할 수 있는 수단으로 만들 수 있고 팀원이 선동 당해 시민을 투표할 때 혼자 마피아를 투표해 팀을 승리로 이끌어 나가거나 자신이 수세에 몰렸을 때 정치인의 처세 스킬을 발동해 역으로 인증을 할 수 있다. * '''안정적이고 자유로운 능력 발동 조건''' * 능력의 발동에 별다른 조건이 없어 비교적 안정적으로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마담의 유혹을 받지 않는 이상 모든 상황에서 투표 시 능력이 즉발되며 처세 스킬 역시 발동 조건이 간단하고 안정적이라 8인이나 6인판에서는 정보 수집을 겸하는 정치 인증을 병행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투표로 몰리지 않더라도 투표 수를 보며 정치 인증을 간접적으로 할 수 있어 능력의 발동과 인증이 타 직업에 비해 자유로운 편이다. * '''약한 구간이 없음''' * 능력의 컨셉이 확고한데도 불구하고 게임 초반부터 후반까지 모두 캐리력이 높은 편이다. 초반에는 팀원의 선동을 커버 해주거나 위장 등을 밝혀내기 좋고 중후반에는 도고를 통한 후반 캐리와 도둑의 카운터까지 가능하다. [br]|| ||<:>'''{{{#white 단점}}}'''||[br] * '''많은 카운터''' * 마담에게 유혹을 받아 처세가 발동되지 않은 채로 죽거나, 도둑이 정치인을 훔쳐서 킬배 구도를 만드는 등#정치인은 마피아팀 보조직업에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시게 된다. * '''유지하기 어려운 포텐셜''' * 정치인은 기본적으로 투표로 인한 인증이 뛰어난만큼 반동으로 정치인의 존재를 간파당하기 쉽다. 즉,투표로 인한 결과에 이변이 생길경우 자연스럽게 정치인의 존재를 의심할수밖에 없게하기때문에[* 위증 능력이 있긴 하지만 그리 자주 쓰이는 능력은 아닌지라 주로 정치인임이 들통난다.] 초반에 논객 능력으로 투표에 영향력을 끼칠경우 마피아팀의 견제를 받기 십상이고, 그렇다고 위장을 이어가면서 후반을 도모하자니 플레이 방식이 매우 정적이게 된다. 즉, 어떤식으로 플레이하든 영향력이 떨어지는 구간이 온다는것. 게다가 정치인은 위장을 기본적으로 깔고 가야 하는 직업이고,심지어 능력을 선택해서 쓰는 직업도,조사직도 아니다 보니 타 직업과의 연관성도 일절 없다보니 비교적 포텐셜을 유지하기 어렵다. * '''섣부른 판단의 위험성''' * 초~중반 투표에 있어서 정치인이 투표 결과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정치인의 판단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는 시민팀과 마피아팀 2명이 어필전을 이어나가고 투표가 2갈래로 양분될때, 정치인의 판단이 중요하게 적용되는데, 이때 마피아팀을 잡는 구도에서 정치인이 시민팀에게 투표한다면 그 게임은 정치인의 판단미스로 지게되는것이다.[* 특히 독재 정치인의 경우 초반에 힘을 낼때 이러한 양상이 자주 보인다.] [b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