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학 (문단 편집) === 정치사상 및 이론 === * 김성호 (연세대): 막스 베버 연구에 있어 국제적 권위자. 근대서양정치사상 전반에 걸쳐 깊이있는 연구로 유명[* 한국학자로는 드물게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부에서 ‘막스 베버의 시민사회론(Max Weber's Politics of Civil Society)을 출판했으며, 시카고대 박사학위 논문 ‘분파적 인간에 관하여:막스 베버의 근대적 자아와 시민사회’는 1997년 발표 당시 미국 정치학회가 최근 2년간 박사학위논문 중 최고의 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레오 스트라우스상을 수상했다.] * 강정인 (서강대): 로크, 마키아벨리 등 서양근대정치사상에 대한 권위 있는 번역과 해석으로 유명. * 서병훈 (명예교수, 숭실대): [[존 스튜어트 밀]]에 관한 국내 권위자. 존 스튜어트 밀과 플라톤의 철학에 기반한 자유보수주의 성향에 가까우며 직접민주주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스탠스. [[포퓰리즘]]을 비판적으로 비평한 책도 냈다. * 김비환 (성균관대): 저서 『자유지상주의자들 자유주의자들 그리고 민주주의자들』 등으로 유명. [[한나 아렌트]]를 국내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 박종현 (명예교수, 성균관대): 플라톤의 국가 등 헬라스어로 쓰여진 원서를 한국 최초로 완역한 학자이다. 현재 퇴임상태. 박종현 교수의 플라톤 역서인 국가, 법률, 티마이오스 등은 플라톤 저서의 대표적 역서이다. * 신율 (명지대): 선거철에 언론 출연 및 커멘트가 잦은 편.[* 언론에서 선거분석관련 출연이 '''매우''' 잦긴 하지만, 전공은 엄연히 '''정치사상'''이다! 이점을 유의하자.] * 김용민 (한국외대): 루소를 비롯하여 서양정치사상 연구의 석학[* 루소 수업하실 때마다 행복해한다. 2013년이 루소 300주년이었는데 수업 중에 감격했다.] * 함재봉 (前 연세대): 과거에는 '유교 민주주의'를 주장했고, 구 7차 [[윤리와 사상]] 국정교과서 집필진이었다. 한국 유교와 민주주의 간 관계에 관심이 많다. 현재는 '유교 민주주의'에 관한 톤이 과거에 비해 낮아졌고, 현 젊은 세대의 정치성향 변화 추세 자체는 부정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