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학 (문단 편집) === 정치사 === * [[김운태]] (서울대): 호는 정산(精山). 한국정치행정사 및 한국정치사 연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를 지냈고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이었다. 한국학 연구에 힘쓰며 한국정신문화원 부원장과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연구위원 등을 지냈으며 정치 및 행정학자로서 한국정치학회장, 한국정치외교사학회장 등을 지냈다. 외국과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과 목련장을 수상했다. * 진덕규 (명예교수, 이화여대): 주로 한국정치사에 대해서 연구. 한국의 민족주의와 한국에서의 사회과학수용과 발전 등에 대해서 연구했고, 현대 정치사회학 이론에 관한 외국저서들을 번역하거나 단행본을 쓰기도 했다. 現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 [[김학준(1943)|김학준]] (서울대):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로 언론인의 생활을 시작하였고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를 지냈음. 국회의원, 청와대 공보수석, 단국대 이사장, 인천대 총장, 동아일보 사장 및 회장, 한국정치학회 회장, 아시아 기자협회 이사장, 동북아역사재단으로 활약. 정치와 학교행정 등에도 참여했지만 단행본과 논문편수가 어마어마하다. * 신복룡(건국대): 한국정치사, 한국정치사상를 연구했다. 대표적인 연구로는 1943~1953년 한국분단사 연구를 비롯해서, 동학(東學), 해방정국 등 한국사에 대해서도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한국사 및 정치학 관련 번역서도 많이 냈다. * 심지연(명예교수, 경남대): 한국정치사, 한국정당사를 연구했다. 대표적인 연구로 한국민주당연구가 있으며, 해방정국 시기 좌우익 인물들과 정당들에 관해서 연구를 남겼다. * 이완범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현대정치사, 한국현대사 연구자. 38선 분단 획정의 배경, 해방 3년사, 6.25전쟁, 박정희시대 경제개발계획 , 카터행정부 시기 한미관계 및 남북관계 등 현대 한국정치사에 관해서 많은 연구를 진행했다 * 김영명 (한림대): 한국의 정치변동 등 한국정치사 관련 교과서를 다수 집필했고 분석적인 시각으로 상당히 잘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한국정치사를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추천해줄만 하다. ~~분량도 그리 길지 않다~~ 영어공용화 등의 문제에 비판적인 입장이다. * 김일영 (성균관대): 재직 중 간암으로 별세. 한국현대정치사 연구에 크나큰 족적을 남겼다. 한국현대정치사 및 외교사, 한국의 발전국가모델이론, 주한미군, 한국의 지역주의 등에 대해서 연구했다. 생전에는 보수적 시민사회에서 활발한 기고활동을 했다. * 김명섭 (연세대): 『해방전후사의 인식』의 필진이며 한국정치외교사, 국제정치사, 6.25전쟁, 냉전, 지정학, 이승만 등에 대해 연구를 하고 있다. * 박명림 (연세대):『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으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한국전쟁의 원인에 관한 신전통주의 연구자로 [[브루스 커밍스]]를 위시한 수정주의적 시각을 완벽히 극복했다는 평을 받는다. 지도교수인 최장집 교수이다. “이제 유학을 가지 않고도 훌륭한 정치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모범”으로도 평가받는다. 실제로 글이나 발표를 접해보면 내공이 상당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홍용표(공무원)|홍용표]] (한양대): 한국외교사 전공으로 6.25전쟁과 이승만의 대미, 반공노선에 관해서 연구하였으며, 이 밖에도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국제관계와 안보, 통일문제에 관해서 연구하였다. 박근혜 정부에서 [[통일부장관]]을 지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