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한전쟁 (문단 편집) === 정나라의 상황 === 기원전 403년 국군(國君) [[정수공|정태]][* 작중에서는 편의상 실제 역사상의 시호인 정수공으로 표기]는 재상 자양(子陽)을 살해하고 귀족 세력을 제압했다.[* 본래 역사에서는 기원전 398년에 일어난 일이다.] 이후 귀족들은 다소 세력을 회복하지만, 내부 파워게임에서는 여전히 정태가 우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본래 역사에서는 자양을 살해한 뒤 대대적으로 역풍이 불어, 자양을 죽인지 2년 뒤인 [[기원전 396년]] 정수공은 자양의 남은 무리에게 살해당한다.] 이미 기원전 408년 한에게 옹구(雍丘)를 빼앗기고, 기원전 407년 한에게 역공을 가해 부서(負黍)를 빼앗는 등 서로 일진일퇴하던 상황에서 한이 혼란하다는 소식을 접한 정태는 전력을 다해 한의 수도 양책을 공격하기로 한다.[* 본래 역사에서는 기원전 400년에 한을 공격해 양책을 포위했다가 초나라의 공격으로 물러나지만, 여기선 해당 연도가 전쟁 없이 평화롭게 지나간 나비효과라고도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