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희진 (문단 편집) === 군사무기에 대한 무지 === 2016년 10월 7일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2&aid=0002733700|"민주공화국은 인간쓰레기가 없어진 사회"]]라는 제목의 글을 [[경향신문]]에 기고했는데, [[미국]]과 [[북한]]의 군사력을 비교하며 잘못된 지식을 피력해 논란이 되었다. >...[[미국]]에 아이왁스라는 것도 있죠. 미국만 가지고 절대 팔지 않는 건데, 진짜 영화처럼 미국 핸드폰으로 평양의 표지판이 찍힌다는 거에요. 지금 우리 둘이 회의하고 있는 것도 다 찍혀요. ... "아이왁스"라는 이 신비의 무기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두고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했는데, 아마도 [[AWACS]]를 잘못 말한 것일 거란 의견이 중론. 문제는 AWACS는 링크된 항목명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공중조기경보통제기이지, 초고성능 첩보위성 따위가 아니다. >...[[북한]]은 사정거리가 500㎞ 어쩌고…. 미사일을 쏘면 동해 바다에 빠지죠. 지금 그것을 가지고 싸우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제가 맨날 그래요. 500㎞를 갖고 있는 나라하고 1만 2,000㎞를 갖고 있는 나라하고 뭘 싸우냐고. ... 또한 바로 그 아래에서는 북한의 미사일 사정거리가 500km라는 주장을 펴고 있는데, 북한은 [[은하 로켓]]을 이용해 인공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 데 성공해 [[ICBM]]을 제작할 능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정거리 500km의 미사일은 북한의 [[SLBM]]이나, [[스커드]] 개량형의 사거리를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느 쪽이건 지금의 현실과 전혀 맞지 않는 지식에 근거한 말을 언론에 퍼뜨리고 있다. >... 맨주먹으로 싸웠던 백병전(hand to hand) 시대에, 무기를 뜻하는 ‘arm’과 [[육군]]([[보병]])을 뜻하는 ‘army’라는 말이 유래했다. 얼굴을 맞대고 싸웠던 시대에는 팔 길이가 긴 사람이 유리할 수밖에 없었다. 몸이 곧 무기였던 시대에 화살은 손과 팔의 확장이었고, 소총은 눈과 이빨의 확장이었다. [[총알은 직선으로 나간다|총알은 직선이 아니라 나선형으로 발사된다. ]] 총을 쏘려면 조준기가 필요하다. 즉 눈이 좋아야 했다. 해당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