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세계무역센터 (문단 편집) === 공실률 문제 === [[대침체]]로 인하여 고급 오피스 수요가 급감했다. 2014년 11월에 입주한 [[콘데 나스트]]는 25년 동안 사무실을 빌리면서 20억 달러가 넘는 임대료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375&aid=0000162321|#]][* [[보그(패션지)|보그]]와 [[Wired]]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대형 미디어 기업.] 쉽게 감당할만한 금액이 아닌만큼 [[공실률]] 문제는 부동산 경기가 풀리지 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2014년 7월 1WTC의 오피스 임대율은 56%를 기록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697186|#]] 2014년 들어서는 입주자가 조금 많이 늘어났는데, 콘데 나스트(20~44F), 연방 총무처(50~55F), 차이나 센터(64~69F), 키드 크리에이티브 (87F) 등이 현재 입주가 확정된 상태이다. 9.11 테러 전 세계무역센터에 [[현대증권]]을 비롯해서 꽤 많은 한국 기업들이 입주했었으니 차후에 한국 기업이 다시 입주할 수도 있을 것이다. 2018년 들어서는 [[소호#s-3|개인 대상 소규모 오피스]] 임대를 통해 12월에 임대율 83%를 달성했다. [[https://www.crainsnewyork.com/article/20180117/REAL_ESTATE/180119899/micro-leasing-deals-on-prebuilt-offices-raise-occupancy-at-1-world-trade-center|#]] [[https://www.businessinsider.com/inside-nyc-new-world-trade-center-freedom-tower-photos-2018-10|#]] 아울러 2019년 연말까지 92%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WTC와 3WTC, 4WTC는 착공 전부터 사무실이 어느 정도 임차가 되어서[* 그나마 1WTC는 전술했듯 입주율이 간신히 절반을 넘겼다.(56%)] 지금처럼 공사가 된 거지만, [[제2세계무역센터|2WTC]]는 그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