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3훈련비행단 (문단 편집) == 운용 기종 == 프로펠러 훈련기만 있는 부대라서 다른 전투비행단에 비해서 매우매우 조용한건 사실이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프로펠러기도 가까이서 들으면 은근 시끄럽다. 하지만 조금만 거리가 멀어져도 금방 조용해진다] 독립전대인 [[제52시험평가전대]]와 예하비행대대인 제281시험평가비행대대가 사천기지에 함께 주둔하고 있으며, [[T-50 골든이글|T-50]]과 [[F-16|KF-16]] 등 각종 항공기와 무기체계의 시험평가를 위한 비행을 하고 있다. 그래도 몇십대의 전투기가 하루종일 엄청난 소음을 내는 전투비행단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 수준이라고 할수 있다. 예전 T-37 운용 시절에는 애프터버너가 없기는 하지만 [[F-5]]전투기와 똑같은 J85 엔진이 달려있어서 나름 시끄러운 소음이 발생하였다. 게다가 지금은 모두 퇴역한 [[BAE 호크|T-59]]도 원래는 이 부대 소속이었다. 이후 T-59는 [[경상북도]] [[예천]]에 있는 [[제16전투비행단]]으로 비행대대가 이전하고 T-37도 퇴역하면서 옛날보다는 훨씬 조용해진 편... T-37은 조종석이 [[자동차]]와 같이 병렬식 구조로 되어 있어서 교관조종사가 학생조종사의 실수를 바로 파악하고 교정을 해줄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KT-1은 조종석이 앞뒤로 설계된 탠덤 방식이라서 학생조종사가 올바른 계기조작을 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2004년 이전에 T-37로 중등비행과정을 마친 KT-1 교관조종사들은 이러한 점이 가끔씩은 아쉽다고 말하기도 한다.[* 2023년 기준 2004년 임관인 공사 52기는 이미 중령으로 진급했다. 즉 제3훈련비행단에서 교관을 하고 있을 짬이 아니다. T-37 기수는 못해도 대대장이고 대부분 전대장 이상을 수행하는 고급장교가 되어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