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9행성 (문단 편집) == 발견하려면? == 제9행성을 발견하려면 일반적인 [[망원경]] 레벨에서는 매우 힘들고 궤도를 계산해서 추정 위치에 직접 탐사선을 날려 보내거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처럼 거대한 우주 망원경을 동원해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이나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우주 개발에 열을 올리는 국가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이익을 보기 힘든 사업에 막대한 양의 돈을 쏟아부을 리는 만무하다. 아니면 [[아로코트]], [[2014 OS393|2014 OS,,393,,]], 2014 PN,,70,,처럼 [[뉴 호라이즌스|다른 목적으로 날려진 우주선]][* [[명왕성]] 탐사가 주 목적이던 [[뉴 호라이즌스]]는 2030년 중반까지 수명이 남아있기 때문에, 명왕성을 탐사하는 김에 경로상 자세한 탐사가 가능한 [[카이퍼 벨트]]에 있는 이 3개의 탐사 후보들 중 하나를 다음 탐사 목표로 삼았다. 아로코트는 2019년 1월 1일에 탐사.]과 관련한 탐사에서 우연히 발견하는 방법밖엔 없다. [[스타샷]] 프로젝트가 실현화될 경우 솔라 세일을 사용하는 초경량 탐사선 여럿을 보내 발견 또는 탐사하는 방법도 있다. 보이저 탐사선으로는 약 100년 가량 걸리는 거리이지만 솔라 세일로는 이보다 빨리 도착할 수 있다. 스타샷 탐사선의 대당 가격은 스마트폰과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발사당 에너지 비용은 약 63억 원으로 예상되므로[* 레이저 배열이 발사당 소모하는 에너지는 약 63GWh이며, 발전 비용은 kWh당 100원 정도인 점을 감안한 계산이다.] 인프라만 갖춰진다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탐사할 수 있다. 제9행성이 블랙홀일 경우 관측 난이도가 더욱 올라가지만, 물체가 우연히 접근해 빨려들어가면 빛이 발생하므로 이를 통해 발견이 가능하다. 일단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실질적으로 관측을 시작하는 2022년 6월 이후의 첫 관측 프로젝트가 제9행성의 탐색과 외계행성 탐색이라서 의외로 조만간에 실체가 드러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에 관한 발표는 2022년에는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